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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구절은혜나눔] 2026.08.13. (목) [시편18편] 내가 하다 vs. 내가 하게 하셨나이다
글쓴이 김수진
날짜 2026-08-13
조회수 1963

나의 하나님 / 스케일의 불균형 

 

[시편 18편] 

1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19 나를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시므로 나를 구원하셨도다

29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을 향해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36 내 걸음을 넓게 하셨고 나를 실족하지 않게 하셨나이다


참 좋으신 하나님아버지  

오늘도 다윗의 고백으로 깨우시는 이 아침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이루심을 찬양하는 다윗의 마음을 묵상합니다. 

 

다윗은 내가 했다고 하지 않습니다. 

하게 하셨나이다 고백합니다. 

그가 한 것은 아뢰고 부르짖은 것, 나머지는 모두 나의 하나님이 하셨음을 고백합니다. 

 

수시로 교만으로 저를 높이는 저입니다. 

수시로 할 수 없다고 낙담하는 저입니다. 

내가 할 수 있다는 교만도, 내가 할 수 없다는 불신앙의 마음이 한 순간도 저를 잠식하지 않게 도와 주세요. 

 

전심으로 순종하는 다윗의 모습이 보입니다. 

모두 하나님 아버지가 하셨음을 고백하는 다윗이 보입니다. 

믿음은 행하는 것 

오늘 아침의 말씀이 저를 행동하는 신앙으로 나아가게 도와 주세요. 

그리하여 나의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를 통해 이루시는 그 귀한 순간을 함께 맞이하게 해 주세요. 

 

감사와 기쁨으로 맞는 이 아침을 감사하며 

내 삶의 이유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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