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우리게시판
분당우리게시판은 우리교회 성도들의 나눔을 위한 공간으로 실명제로 운영됩니다.
개인의 소소한 일상, 은혜 받은 내용, 감사 내용을 나누어주세요.
분당우리게시판
분당우리게시판은 우리교회 성도들의 나눔을 위한 공간으로 실명제로 운영됩니다.
개인의 소소한 일상, 은혜 받은 내용, 감사 내용을 나누어주세요.
| 제목 | [한구절은혜나눔] 20251203 역대하 17장 - 자기를 여호와께 즐거이 드린 자 |
|---|---|
| 글쓴이 | 송현석 |
| 날짜 | 2025-12-04 |
| 조회수 | 2539 |
오늘의 한 구절
[개역개정]
9 그들이 여호와의 율법책을 가지고 유다에서 가르치되 그 모든 유다 성읍들로 두루 다니며 백성들을 가르쳤더라
[새번역]
9 그들은 주님의 율법책을 가지고 유다 전국을 돌면서 백성을 가르쳤다. 그들은 유다의 모든 성읍을 다 돌면서 백성을 가르쳤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또한 제게 주신 오늘의 은혜를 온전히 받아 누리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의 말씀이 제게 생명임을 잊지 않고, 오늘 수요 예배를 사모하며 보내게 하시고,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를 아버지께만 드릴 수 있도록 제 삶으로 오늘 예배를 준비하도록 저를 온전히 완전히 다스려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고통 속에서도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대한 믿음을 잃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에 힘입어 의심과 절망에 함몰되지 않고 끝까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삶을 살아내도록 저를 떠나지 마시고 함께 해 주시기를, 절망과 낙망 속에 떨궈진 제 고개를 드셔서 위로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말씀묵상노트
●일시: 20251203
●장소: 방
●본문: 역대하 17장
●본문요약하기
(1)아사의 아들 여호사밧이 왕이 되어 스스로 강하게 하여 이스라엘을 방어, 여호와께서 여호사밧과 함께 하심
-유다 모든 견고한 성읍에 군대 주둔시킴 + 유다 땅 및 아버지 아사가 정복한 에브라임 성읍들에 영문 설치
-조상 다윗의 처음 길로 행하고 바알들에게 구하지 않고 오직 그의 아버지의 하나님께 구하며 그의 계명을 행하고 이스라엘의 행위를 따르지 않음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나라를 그의 손에서 견고하게 하심 + 무리가 여호사밧에게 예물 드려 부귀와 영광을 크게 떨침
-여호사밧이 전심으로 여호와의 길을 걸음 = 산당들과 아세라 목상들도 유다에서 제거
-즉위 삼 년에 방백 벤하일, 오바댜, 스가랴, 느다넬, 미가야를 보내 여러 성읍에서 가르침
-제사장 엘리사마와 여호람과 더불어 레위 사람 스마야, 느다냐, 스바댜, 아사헬, 스미라못, 여호나단, 아도니야, 도비야, 도바도니야 등을 보내 여호와의 율법책을 가지고 유다에서 성읍들로 두루 다니며 백성들을 가르침
(2)여호와께서 유다 사방의 모든 나라에 두려움을 주셔서 여호사밧과 싸우지 못하게 하심
-블레셋은 여호사밧에게 예물 그리고 은으로 조공바침
-아라비아 사람들도 짐승 떼, 숫양 칠천칠백마리, 숫염소 칠천칠백 마리 드림
-여호사밧이 점점 강대하여 유다에 견고한 요새와 국고성 건축
-유다 여러 성에 공사 많이 하고 예루살렘에 크게 용맹스러운 군사를 주둔시킴
-여호사밧 군사 수효 = 유다 천부장 중 아드나가 으뜸되어 큰 용사 삼십만 + 지휘관 여호하난이 이십팔만 + 자기를 여호와께 즐거이 드린 자 시그리의 아들 아마시야 큰 용사 이십만 + 베냐민 큰 용사 엘리아다의 활과 방패를 잡은 자 이십만 + 여호사밧의 싸움을 준비한 자 십팔만 = 다 왕을 모시는 자
-이 외에 또 온 유다 견고한 성읍들에 왕이 군사 배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1)여호사밧과 함께 하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 = 하나님과 함께 한 사람의 징표
1)다윗의 처음 길로 행함 = 바알들에게 구하지 않음 =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만 구함
:내가 가야할 길은 다윗을 통해 이미 알려져 있는 것. 문제는 내가 그 길을 스스로 가느냐 아니냐의 문제. 여호사밧은 자신의 의지와 힘을 다해 그 길을, 다윗의 믿음의 전례를 따라갔음이 그 시작이라 묵상. 그리고 그 길을 가면서 자신의 목적이 이루어지든 말든 그 길을 떠나지 않았음. 바알들에게 구하지 않았다는 것이 바로 그 증거. 여호사밧에게 중요한 것은 자기 소원의 달성 여부가 아니라 자기가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다윗의 길에 서 있는지의 여부였음이 드러나는 오늘 기록. 그리고 구할 것이 있으면 오직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만 구하는 모습이 또 다른 증명. 이는 구하는 것을 자기 뜻대로 받는 것에 구애치 않고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길에 머물렀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묵상. 역대하 기록의 중요한 포인트가 바로 누구에게 구하느냐의 문제임을 계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느끼고 오늘 기록에서도 재차 확인하게 됨.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만 구하는 마음을 굳게 하는 자인가 아닌가가 아버지께서 중요시 여기시는 것
2)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계명을 행함
:왕으로써 자신의 법을 만들고 정비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율법을 가르치는 시스템을 구축함. 이는 매우 중요한 국가 정책인데, 여기서 여호사밧이 북이스라엘과 결정적 차이를 보이는 것. 이스라엘 왕들은 자신이 제사장을 임명하고 자신의 뜻에 따라 자기가 만든 금송아지를 섬기도록 시스템 설절. 즉, 자기가 만든 율법은 가르치고 통용시킨 것. 그러나 여호사밧은 전심으로 여호와의 길을 걸어 산당들과 아세라 목상들까지 모조리 제거하고 오직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율법만 레위 사람과 제사장들과 방백들을 통해 백성들을 가르침. 자신의 법이 아니라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율법을 매우 꼼꼼하게 교육한 것. 그냥 여호와의 계명을 행하라 명령하지 않고 일일이 가르쳤으며, 이 기록의 의미하는 것은 계명의 준수를 감독하고 교정했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 것
3)여호와께서 나라를 그의 손에서 견고하게 하심 = 무리가 여호사밧에게 예물을 드려 그의 부귀와 영광을 크게 떨침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길을 전심으로 걷는 자에게 나타나는 결과는 경제적 군사적 강성함과 그로 인한 국가 안정. 왕이 백성을 잘 돌보는지의 중요한 기준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하고 있음. 더군다나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왕에게 위탁하신 나라가 바로 남유다이므로, 이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기도 한 것. 그 결과는 사실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루신 것이기도 한 것이기에, 은혜와 믿음의 선순환이 계속 되고 있는 것을 관찰할 수 있는 기록이라 묵상
-오늘 역대하 17장이 기록하는 다윗의 처음 길이란 다윗의 시편 가장 처음에 잘 나타나있음
시편 1편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히, 작은 소리로 읊조리다)
-다윗의 시편 첫 편 단 두 구절은 오늘 여호사밧이 전심으로 여호와의 길을 어떻게 걸었는지를 기록한 역대하 17장을 요약한 것이라 묵상
(2)전심으로 여호와의 길을 걷는 여호사밧에게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방백들을 통해 여호와의 율법책으로 말씀을 가르치게 하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배워야하는 것. 그냥 저절로 습득되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보여주는 것
-내가 선험적으로 그냥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죄성이 배어 있는 본능과 본성의 것들 뿐임을 암시한다 묵상
-그렇기에 이미 모세에게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선 모든 이스라엘 족속에게 후대에까지 남길 절대적 명령을 하신 바 있었고, 이를 여호사밧이 그대로 지킨 것이라 묵상
신명기 6장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내게 주신 교훈은 무엇인가요?
(1)'그의 조상 다윗의 처음 길', '그의 아버지의 하나님께 구하며' 두 구절이 알려주는 것
-믿음은 계승되는 것이며 다음 세대의 믿음은 바로 나의 책임과 사명이라는 진리
-나의 믿음은 나 혼자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한 것이기도 하다는 것을 보여주시며 공동체의 중요성과 내 개인의 믿음의 중요성을 같이 강조하신 것이라 묵상
(2)'바알들'에게 구하지 않는다는 것 = 누구에게 구하는가가 보여주는 것
3 여호와께서 여호사밧과 함께 하셨으니 이는 그가 그의 조상 다윗의 처음 길로 행하여 바알들에게 구하지 아니하고
4 오직 그의 아버지의 하나님께 구하며 그의 계명을 행하고 이스라엘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라
-바알이란 가나안 말로 '주인'이란 의미. 그런데 바알들이라 기록한 것은 주인이 여럿이란 의미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기지 않는 자는 주인들이 여럿이며, 여러가지 것 아래에 얽매여 있다는 것을 기록으로 보여주고 있음
-내가 누구에게 구하고 있는지가 바로 내가 무엇에 얽매여 있고 내가 누구의 소유인지를 보여주는 구절이라 묵상
(3)'전심으로'
-어제 묵상에서 나왔던 바로 그 구절이 다시 반복되고 있음. 이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 상태에 얼마나 관심이 많으신지 보여주는 기록이라 묵상
6 그가 전심으로 여호와의 길을 걸어 산당들과 아세라 목상들도 유다에서 제거하였더라
(4)'자기를 여호와께 즐거이 드린 자'
-오늘 본문에서 가장 인상 깊은 구절이자 여호사밧의 지휘관 시그리의 아들 아마시야에 대한 기록
-이런 지휘관은 곧 그 상관인 왕을 본받았으리라 추정 가능. 이미 전심을 다하여 여호와의 길을 걷는 여호사밧의 행적과 일치하는 기록이라 묵상
3 여호와께서 여호사밧과 함께 하셨으니 이는 그가 그의 조상 다윗의 처음 길로 행하여 바알들에게 구하지 아니하고
4 오직 그의 아버지의 하나님께 구하며 그의 계명을 행하고 이스라엘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라
6 그가 전심으로 여호와의 길을 걸어 산당들과 아세라 목상들도 유다에서 제거하였더라
7 그가 왕위에 있은 지 삼 년에 그의 방백들 벤하일과 오바댜와 스가랴와 느다넬과 미가야를 보내어 유다 여러 성읍에 가서 가르치게 하고
8 또 그들과 함께 레위 사람 스마야와 느다냐와 스바댜와 아사헬과 스미라못과 여호나단과 아도니야와 도비야와 도바도니야 등 레위 사람들을 보내고 또 저희와 함께 제사장 엘리사마와 여호람을 보내었더니
9 그들이 여호와의 율법책을 가지고 유다에서 가르치되 그 모든 유다 성읍들로 두루 다니며 백성들을 가르쳤더라
16 그 다음은 시그리의 아들 아마시야니 그는 자기를 여호와께 즐거이 드린 자라 큰 용사 이십만 명을 거느렸고
-나는 내 생명과 삶을 여호와께 드렸나?
-나는 내 생명과 삶을 여호와께 즐거이 드리고 있나?
●말씀으로 기도하기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제게 수요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시간과 장소와 조건을 허락하시고, 저의 작은 신음에도 두 번을 두 번으로 확실하고 명백하게 응답해 주심에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믿음의 동역자로, 기도의 동역자로, 또한 말씀의 선포자를 통해 모든 기도의 제목에 각각 응답하여 주시니, 저는 몸둘 바를 모르고 그저 감사와 감격으로 예배드렸습니다. 아버지,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와 고통과 환난 속에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쌓게 하시고 또한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임재를 맛보아 알게 하셨으니, 다시는 의심과 지나친 생각에 함몰되지 않고 아버지께로 더욱 나아가도록 저를 다스려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결코 저를 버리지 않으시고 영원히 변치 않고 사랑해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 안에 절대로 떠나지 않고 머무르며, 저를 먼저 사랑하셔서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이 제 안에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저에게 보이신 아버지의 사랑의 확증들이 더욱 더 많이 인생 속에 쌓일 수 있도록 저를 떠나지 마시고 함께 해 주세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ttps://blog.naver.com/joeyhso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