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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구절은혜나눔] 20251204 역대하 18장 - 물을 만한 여호와의 선지자
글쓴이 송현석
날짜 2025-12-04
조회수 2407

오늘의 한 구절

[개역개정]

13 미가야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곧 그것을 내가 말하리라 하고


[새번역]

13 미가야가 대답하였다. “주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만, 나는 다만 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만을 말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잊지 않고 이를 제 삶으로 확증하며 살아낼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제게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다른 사람에게도 살아계신다는 진리 또한 잊지 않고 살아내어, 제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고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처럼 원수마저 사랑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제 힘으로는 원수는 커녕 이웃도 제대로 사랑하기 힘들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니, 오늘 제게 말씀 하시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성경 말씀 한 구절이라도 행하는 삶이 되기를 또한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도 그 말씀 속에서 제 옛사람은 십자가에 못박혀 완전히 죽고 제 안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살아 계셔서, 어제의 응답으로 제가 맛보아 알게 된 예수 그리스도의 함께 하심을 매 순간 깨달으며 살아가도록 저를 온전히 완전히 다스려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성탄을 기다리며 끊임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묵상하게 하시니, 이를 통해 저의 구원과 그 구원의 원인인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더욱 깊이 묵상할 수 있는 지혜와 감동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말씀묵상노트

●일시: 20251204 

●장소: 방 & SBYSLK

●본문: 역대하 18장

●본문요약하기

(1)여호사밧이 부귀와 영광을 크게 떨쳤고 아합 가문과 혼인함으로 인척 관계를 맺음. 이 년후 사마리아 아합에게 가니 그가 그와 시종을 위해 양과 소를 많이 잡고 함께 길르앗 라못을 치자 제안

   -이스라엘 왕 아합이 유다 왕 여호사밧에게 나와 함께 길르랏 라못으로 가시겠느냐 묻자 여호사밧이 나는 당신과 다름없고 내 백성은 당신과 다름없으니 당신과 함께 싸우겠다 대답

   -여호사밧이 이스라엘 왕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어떠하신지 오늘 물어보기를 청함

   -이스라엘 왕이 선지자 사백 명을 모으로 길르앗 라못에 가서 싸우랴 물으니 하나님이 그 성읍을 왕의 손에 붙이실 것이라 대답

   -여호사밧이 우리가 물을 만한 여호와의 선지자가 여기 있지 않느냐 다시 요청

   -이스라엘 왕이 여호사밧에게 아직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 한 사람이 있고 그에게 물을 수 있다 대답 + 아합에 대하여 좋은 일로는 예언하지 않고 항상 나쁜 일로만 예언하여 미워한다 첨언

   -여호사밧이 그런 말씀하지 말라 하자 아합이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를 속히 오게 함


(2)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 여호사밧이 왕복을 입고 사마리아 성문 어귀 광장의 각기 보좌에 앉아 여러 선지자들의 예언을 들음

   -그나야의 아들 시드기야가 철뿔들 만들어 말함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왕이 이것들로 아람 사람을 찔러 진멸하리라

   -여러 선지자들도 그와 같이 길르앗 라못으로 올라가 승리를 거두소서, 여호와께서 그 성읍을 왕의 손에 넘기리라 예언


   -미가야를 부르러 간 사자가 선지자들의 말이 하나 같이 왕에게 좋게 말하니 제발 당신도 그렇게 하라 조언

   -미가야가 여호와께서 살아계심을 두고 맹세하건대 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만 내가 말하리라 대답

   -왕이 미가야에게 우리가 길르앗 라못으로 싸우러 가랴 말랴 묻자 올라가 승리를 거두소서 그들이 왕의 손에 넘긴 바 되리이다 대답

   -왕이 미가야에게 여호와의 이름으로 진실한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말하지 말라고 몇 번이나 맹세하게 해야하느냐 책망

   -그러자 미가야가 온 이스라엘이 목자 없는 양 같이 산에 흩어졌는데, 이 무리가 주인이 없으니 각각 평안히 자기들의 집으로 돌아갈 것이나라 하셨다 전함

   -이스라엘 왕이 여호사밧에게 과연 나쁜 일로만 예언하지 않느냐 확언


(3)미가야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라며 자신이 본 말씀을 전함

   -여호와께서 보좌에 앉으시고 하늘의 만군이 그의 좌우편에 모시고 섰음

   -여호와께서 누가 이스라엘 왕 아합을 꾀어 그에게 길르앗 라못에 올라가 죽게 할까 물으시자 여럿이 이렇게 저렇게 대답

   -한 영이 나와 자기가 꾀겠다 답하자 여호와께서 어떻게 할 지 물으심

   -그 영이 거짓말 하는 영이 되어 아합의 모든 선지자들의 입에 있겠다 아뢰자 여호와께서 너는 꾀겠고 또 이루리라 나가서 그리하라 하심

   -보소서 여호와께서 거짓말하는 영을 모든 선지자들의 입에 넣으셨고, 여호와께서 재앙을 말씀하신다 미가야가 말하자 시드기야가  뺨을 치며 자기에게서 여호와의 영이 떠나지 않았다 주장

   -미가야가 시드기야에게 네가 골방에 들어가 숨는 날 보리라 대답

   -아합이 미가야 귀환 시까지 투옥 명령

   -미가야가 아합 왕이 평안히 돌아올 것이었다면 여호와께서 말씀하시지 않았으리라 말하며 모든 백성들에게 들으라 선포


(4)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 여호사밧이 길르앗 라못으로 올라감

   -이스라엘 왕이 여호사밧에게 자기는 변장하고 전쟁터로 들어갈 것이라며 여호사밧에게는 왕복을 입으라 하고 전장 돌입

   -아람 왕이 병거 지휘관들에게 오직 이스라엘 왕만 탐색하고 쫓으라 명령

   -병거 지휘관들이 왕복을 입은 여호사밧을 쫓자 소리지름. 여호와께서 도우시고 그들의 마음을 감동시키셔서 떠나게 하심

   -병거 지휘관들이 그가 이스라엘 왕이 아님을 확인하고 추격 중단

   -누군가 우연히 이스라엘 왕 갑옷 솔기를 맞혀 중상 입은 아합은 결국 격렬한 전장을 저녁때까지 빠져나오지 못하고 사망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1)너는 이루리라 말씀하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

   -온 우주의 일들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그 본질을 보여주는 기록

   -우리 여호와 하나님의 확인이 없으면 이루어지는 일은 하나도 없으며,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확인만 하시면 이루어지지 않는 일도 하나도 없음


21   그가 이르되 내가 나가서 거짓말하는 영이 되어 그의 모든 선지자들의 입에 있겠나이다 하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꾀겠고 또 이루리라 나가서 그리하라 하셨은즉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확인하신 일들, 이루리라 말씀하신 일들임을 나는 믿고 있나? 전지전능하신 우리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는 우연도 무작위도 있을 수 없음을 나는 인정하고 이를 잊지 않고 오늘도 살아내고 있나?


(2)전지전능하신 창조주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는 우연과 무작위가 없음

   -우연과 무작위란 모든 것을 알지 못하는 존재가 원인을 스스로 알 수 없는 대상들에 대해 이름 붙인 것

   -온 우주의 가장 작은 입자 하나 하나의 근원과 모든 시간 속 궤적까지 모두 아시는 창조주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앞에서는 오직 여호와 우리 하나니의 섭리, 누구에게든 어떤 존재에게든 너는 이루리라고 말씀하실 수 있으신 온 우주의 유일한 분의 의도와 뜻 밖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 묵상


(3)어처구니 없는 여호사밧의 언행에도 살려 주시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

   -오늘 본문에서는 어제 역대하 17장의 기록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어리석은 여호사밧의 행태를 기록. 다윗의 밧세바 사건도 기록하지 않은 역대기가 이 사건과 장면을 상세히 기록한 이유는 무엇인가? 


3   이스라엘 왕 아합이 유다 왕 여호사밧에게 이르되 당신이 나와 함께 길르앗 라못으로 가시겠느냐 하니 여호사밧이 대답하되 나는 당신과 다름이 없고 내 백성은 당신의 백성과 다름이 없으니 당신과 함께 싸우리이다 하는지라

4   여호사밧이 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먼저 여호와의 말씀이 어떠하신지 오늘 물어 보소서 하더라

5   이스라엘 왕이 이에 선지자 사백 명을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길르앗 라못에 가서 싸우랴 말랴 하니 그들이 이르되 올라가소서 하나님이 그 성읍을 왕의 손에 붙이시리이다 하더라

6   여호사밧이 이르되 이 외에 우리가 물을 만한 여호와의 선지자가 여기 있지 아니하니이까 하니


   -이는 여호사밧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에 있어서는 절대로 양보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라 추정 가능

   -아합 왕의 말에 설렁설렁 생각없이 답하는 듯한 여호사밧이 여호와께 묻는 문제에 있어서는 물러서지 않고 아합 왕이 꺼려하는 미가야 선지자를 부르도록 만들기 때문

   -비록 악독한 우상 숭배자이자 잔인한 선지자 학살자인 아합 가문과 결혼까지 저지른 여호사밧이지만, 이 행위를 보시고 오늘 죽을 목숨을 살려 주신 것이라 추정

   -여호사밧 왕은 또한 아합의 거짓 선지자 사백 명의 예언따위는 신청도 하지 않는 모습, 항상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구하는 마음을 굳게 하는 삶의 자세와 태도와 마음가짐을 항상 지니고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음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경외하여 받은 지혜로 거짓 선지자들과 그들의 말을 분별하고 구분하는 지혜로운 마음을 여호사밧은 지녀, '우리가 물을 만한 여호와의 선지자'를 아합 왕에게 돌직구를 날리며 강력히 요청하고 있음

   -이 말의 의미는 이 사백 명은 아무리 수효가 많고 철로 만든 뿔로 갖가지 눈에 보기 화려한 쇼를 하더라도 이들에게는 물을 만한 가치와 필요가 없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는 발언


   -나는 눈에 보이는 것들에 홀라당 속아, 내가 아무리 물어도 소용 없는 헛된 존재에게 묻고 그것으로 내 소견을 포장하고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삼는 거짓된 삶을 살고 있지 않나?

   -내게는 수효가 많고 거창한 것들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앞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나? 이런 세상과 사람들의 쇼가 내가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 지닌 마음가짐과 자세와 태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나는 세상과 사람들의 압도적인 기세와 형세를 거슬러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을 그가 먼저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에 응답하여 내 삶으로 확증하며 매일을 살아내고 있나? 


   -여호사밧이 다윗의 처음 길, 다윗의 믿음과 언행을 지니고 있었다는 어제 역대하 17장 기록을 참조하면, 그가 다윗의 시편을 마음에 새기고 아합과의 언행을 이어나가고 있었다 묵상. 여호사밧은 우상과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분명하고 확실하게 구분하고 구별할 수 있었던 사람이었음. 다음 시편도 전지전능하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본질, '너는 이루리라' 선포하실 수 있는 유일한 창조주이심과 우상의 허망함을 비교하여 상세히 보여주고 있음.


시편 115편

1   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 주는 인자하시고 진실하시므로 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

2   어찌하여 뭇 나라가 그들의 하나님이 이제 어디 있느냐 말하게 하리이까

3   오직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셨나이다


4   그들의 우상들은 은과 금이요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이라

5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6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냄새 맡지 못하며

7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이 있어도 작은 소리조차 내지 못하느니라

8   우상들을 만드는 자들과 그것을 의지하는 자들이 다 그와 같으리로다


9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10   아론의 집이여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11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여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12   여호와께서 우리를 생각하사 복을 주시되 이스라엘 집에도 복을 주시고 아론의 집에도 복을 주시며

13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을 막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14   여호와께서 너희를 곧 너희와 너희의 자손을 더욱 번창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15   너희는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복을 받는 자로다

16   하늘은 여호와의 하늘이라도 땅은 사람에게 주셨도다

17   죽은 자들은 여호와를 찬양하지 못하나니 적막한 데로 내려가는 자들은 아무도 찬양하지 못하리로다

18   우리는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송축하리로다 할렐루야 (여호와를 찬송하라)

●내게 주신 교훈은 무엇인가요?

(1)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자들의 상태 = 목자 없는 양 같이 산에 흩어짐

   -아합 왕에게 여호와의 이름으로 진실한 것만 말하라고 하자마자 선지자 미가야가 꺼내는 이야기

   -이 전쟁을 치를 북이스라엘 족속을 불쌍히 여기셔서 끝까지 먼저 살리시려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마음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음. 목자 없는 양이란 곧 사나운 짐승들의 손쉬운 먹잇감이므로 제대로 살 수 가 없는 존재임을, 살아있다 하더라도 불안과 두려움에 제대로 목자 있는 양같은 삶은 살 수가 없는 존재임을 일깨우고 있는 것

   -이 마음이 곧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었음을 복음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음


마태복음 9장

35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헬, 그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36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마가복음 6장

3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


   -이런 마음을 여호사밧도 공감했음을 어제 역대하 17장의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음


역대하 17장

9   그들이 여호와의 율법책을 가지고 유다에서 가르치되 그 모든 유다 성읍들로 두루 다니며 백성들을 가르쳤더라


   -여호사밧도 목자 없는 양같이 백성을 만들지 않으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말씀을 제사장과 레위 사람과 방백들에게 명하여 가르쳤음

   -내가 목자 없는 양같이 되지 않으려면, 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시는 선한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항상 함께 있어야하고, 예수 그리스도는 곧 태초부터 계신 말씀이시라 요한복음이 내게 전하고 있으니, 말씀 묵상을 매일 진정하고 성실하고 기쁜 마음으로 하지 않으면 안된다 묵상


요한복음 1장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또는 이기지 못하더라)


   -나는 지금 여기 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시는 선한 목자와 함께 있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있나?

   -아니라면 나는 지금 누구와 무엇과 함께 있으며, 누군가 있다 하더라도 목자 없는 양 같이 헤메이고 있지는 않나?

   -내가 목자 없는 양 같이 방향을 잃은 무지하고 무능하며 그로 인해 무모한 삶이며 또한 존재임을 과연 알고 있나? 나는 도대체 내 삶과 환경과 조건에 대해 무엇을 정확히 알고 있으며 그 근본인 진리를 과연 알고 있나?

   -나는 어둠 속에 있나, 빛 속에 있나? 나는 생명 속에 있나 죽음 속에 있나?


(2)악독한 자가 맞이하는 자기 꾀에 빠진 비참한 최후


잠언 1장

29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30   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니라

31   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32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33   오직 내 말을 듣는 자는 평안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안전하리라


   -솔로몬이 기록한 잠언 1장의 결론을 오늘 아합의 죽음이 그대로 보여주고 있음. 자기 목적과 소견을 이루려 자기에게 나쁜 예언만 하고 미워하는 선지자 미가야까지 동원하고, 참전시 자기는 변장하고 여호사밧에게는 왕복을 입으라 뻔뻔하게 요구하는 꾀돌이 아합의 최후는 결국 누가 쏜 지도 모르는 화살에 입은 상처가 저녁 까지 빠져나오지 못한 상황과 겹쳐 어처구니 없는 죽음을 당하게 되는 것

   -나는 내 삶에서 내 경험과 지식과 느낌과 인맥과 재물을 의지하여 고안한 내 꾀에 의지하여 오늘을 살고 있지 않나? 혹은 내 간교한 꾀를 감히 여호와의 말씀으로 포장하여 정당화하며 비겁하고 뻔뻔하게 스스로 속이는 삶을 살고 있지는 않나?


●말씀으로 기도하기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오직 여호와 우리 하나님만 구하고 찾는 마음을 굳게 한 사람이었음을 제 삶으로 아버지 앞에 확증하며 살아내는 예배자가 되기만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 세상과 사람들이 제 눈에 보여주는 압도적인 수효와 쇼와 꾀에 함몰되지 않고 영원히 변치 않고 결코 저를 버리지 않고 사랑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안에 머물며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예배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여호와께 물을 만한 성경 말씀만이 제 살믜 유일한 기준이요 근간임을 잊지 않고 삶으로 예배를 준비하는 예배자가 되도록 저를 다스려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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