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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한구절은혜나눔] 20251210 역대하 24장 - 시한부 믿음 |
|---|---|
| 글쓴이 | 송현석 |
| 날짜 | 2025-12-10 |
| 조회수 | 2244 |
오늘의 한 구절
[개역개정]
20 이에 하나님의 영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감동시키시매 그가 백성 앞에 높이 서서 그들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스스로 형통하지 못하게 하느냐 하셨나니 너희가 여호와를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너희를 버리셨느니라 하나
[새번역]
20 여호야다 제사장의 아들 스가랴가 하나님의 영에 감동이 되어, 백성 앞에 나서서 말하였다. “나 하나님이 말한다. 어찌하여 너희가 주님의 명을 거역하느냐? 너희가 형통하지 못할 것이다. 너희가 주님을 버렸으니, 주님께서도 너희를 버리셨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수요 예배를 준비하고 사모하는 하루를 보내며 하나님의 말씀에 감동되는 시간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고 순복하여 아버지의 창조 목적이 이루어지는 형통한 삶이 되어 아버지께서 찾으시는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예배자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결코 저의 하나님 아버지를 버리지 않고 저를 구원하신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를 저버리지 않는 삶을 오늘도 살아내도록 제게 힘과 용기와 지혜와 사랑과 기쁨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 저는 죽어 마땅한 죄인입니다. 오늘도 저는 십자가에 못박혀 죽고 오직 제 안에 예수 그리스도만 살아계셔서 말씀만이 기준되는 삶을 살아내도록 저를 온전히 완전히 다스려 주시기를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말씀묵상노트
●일시: 20251210
●장소: 방
●본문: 역대하 24장
●본문요약하기
(1)요아스 왕 칠 세에 즉위 후 예루살렘에서 사십 년 통치. 그 어머니의 이름은 브엘세바 사람 사비아
-제사장 여호야다가 세상 사는 모든 날에 요아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함. 여호야다가 두 아내에게 장가들에하여 자녀 낳음
(2)요아스가 여호와의 전을 보수할 뜻을 두고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모아 유다 여러 성읍으로 가서 해마다 하나님의 전을 수리할 돈을 갹출하라 보내며 빨리 하라 명령. 그러나 레위 사람들이 빨리 하지 않음
-왕이 대제사장 여호야다를 불러 왜 레위 사람들을 시켜 여호와의 종 모세와 이스라엘 회중이 성막을 위하여 정한 세를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거두지 않는지 책망. 이는 악한 여인 아달랴의 아들들이 하나님의 전을 파괴하고 여호와 전 모든 성물들을 바알들을 위하여 사용했기 때문
-왕이 한 궤를 여호와 전 문 밖에 두게 하고 유다와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하나님의 종 모세가 광야에서 이스라엘에게 정한 세를 여호와께 드리라 명령하자 모든 방백들과 백성들이 기뻐하여 마치기까지 돈을 가져가 궤에 던짐
-레위 사람들이 언제든지 궤를 메고 왕의 관리에게 가지고 가서 돈이 많은 것을 보이면 왕의 서기관과 대제사장에게 속한 관원이 와서 그 궤를 쏟고 다시 그 곳에 가져다 둠
-때때로 이렇게 돈을 많이 거두어 왕과 여호야다가 그 돈을 여호와의 전 감독자에게 주어 석수와 목수를 고용하여 여호와의 전을 보수하고 철공과 놋쇠공을 고용하여 여호와의 전을 수리하게 함. 기술자들이 맡아서 수리하는 공사가 점점 진척됨. 하나님 전을 이전 모양대로 견고하게 함
-공사를 마친 후 남은 돈을 왕과 여호야다 앞에서 가져옴. 여호와의 전에서 섬길 때 쓸 제사 드리는 그릇, 숟가락 및 금은 그릇들을 만듦
-여호야다가 세상에 사는 모든 날에 여호와의 전에 항상 번제를 드렸음
(3)여호야다 백삼십 세로 사망 후 왕과 유다 방백들이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김
-여호야다를 다윗 성 여러 왕의 묘실 중에 장사. 그가 이스라엘과 하나님과 그의 성전에 대하여 선을 행했기 때문
-여호야다 죽은 후 유다 방백들이 와서 왕에게 절하자 왕이 그들의 말을 듣고 여호와를 버리고 우상 숭배
-그 죄로 인해 진노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함
-그러나 여호와에서 그들에게 선지자를 보내 다시 여호와에게로 돌아오게 하려 하심.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경고했으나 듣지 않음
(4)선지자 스가랴 살해사건
-듣지 않자 하나님의 영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감동시켜 그가 백성 앞에 높이 서서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이름
20 이에 하나님의 영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감동시키시매 그가 백성 앞에 높이 서서 그들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스스로 형통하지 못하게 하느냐 하셨나니 너희가 여호와를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너희를 버리셨느니라 하나
-무리가 함께 꾀하고 왕의 명령을 따라 그를 여호와의 전 뜰 안에서 돌로 쳐 죽임
-요아스 왕이 이와 같이 스가랴의 아버지 여호야다가 베푼 은혜를 기억하지 않고 그의 아들을 죽임
-스가랴가 죽을 때 여호와는 감찰하시고 신원하여 주옵소서 기도
(5)스가랴 사망 일 주년 말 아람 군대가 요아스를 치러 올라와 유다와 예루살렘에 이르러 백성 중 모든 방백을 죽이고 노략한 물건을 다메섹 왕에게로 보냄
-아람 군대가 적은 무리로 왔으나 여호와께서 심히 큰 군대를 그들 손에 넘기심
-유다 사람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기 때문. 아람 사람들이 요아스를 징벌
-요아스가 크게 부상 당해 적국이 버리고 간 후, 그의 신하들이 여호야다의 아들들의 피로 인해 반역. 그를 침상에서 쳐 죽임
-그를 다윗 성에 장사했으나 왕들의 묘실에는 장사하지 않음
-반역자들 = 암몬 여인 시므앗의 아들 사밧, 모압 여인 시므릿의 아들 여호사밧
-요아스의 아들들의 사적, 요아스가 중대한 경책을 받은 것, 하나님의 전을 보수한 사적은 열왕기 주석에 기록
-그의 아들 아마샤가 대신하여 즉위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1)진노하시지만 유다와 예루살렘이 돌아오기를 바라셔서 선지자를 보내 경고하시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
18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겼으므로 그 죄로 말미암아 진노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니라
19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선지자를 보내사 다시 여호와에게로 돌아오게 하려 하시매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경고하였으나 듣지 아니하니라
-나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들을 귀가 지금 열려 있는 상태인가? 내 죄악을 적나라하게 까발리시는 말씀 앞에 나는 순복하고 엎드려 회개하는 심령을 지니고 있는 자인가?
(2)경고를 듣지 않고 여호야다의 아들 제사장 스가랴를 살해하자 아람 군대로 모든 방백을 죽이고 요아스를 징벌하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
-스가랴 살해 일 주년에 요아스 왕을 꾀어 우상 숭배하게 한 모든 방백을 아람 군대가 죽이고 노략 당하게 하심. 그리고 이를 요아스를 징벌하신 것임을 분명히 기록에 남기고 있음
23 일 주년 말에 아람 군대가 요아스를 치려고 올라와서 유다와 예루살렘에 이르러 백성 중에서 모든 방백들을 다 죽이고 노략한 물건을 다메섹 왕에게로 보내니라
24 아람 군대가 적은 무리로 왔으나 여호와께서 심히 큰 군대를 그들의 손에 넘기셨으니 이는 유다 사람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음이라 이와 같이 아람 사람들이 요아스를 징벌하였더라
-경고를 듣지 않는 것을 넘어서서 여호와 우리 하나님 징벌의 예언을 듣자 오히려 분노로 돌로 쳐 죽인 요아스 왕과 그 방백들에게 여호와 우리 하나님게선 분명하고 확실하게 반응하심
-이는 요아스 왕과 유다 방백들의 교만에 대한 반응이라 묵상. 여호아 우리 하나님께서 죄악이라 규정하신 것을 받아 들이지 않고 오히려 그 말슴을 전한 스가랴를 돌로 쳐 죽인 것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신의 확증편향이 더 옳다고 생각하는 교만의 소치라 묵상
-교만하다는 것의 본질에 대해 더욱 깊이 묵상하며, 내 자신을 더 철저히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는 오늘 본문 역대하 24장. 나에게는 항상 내가 옳다는 교만이 가득차 있는데, 이를 어떻게 할 것인가? 무엇으로 내 귀를 열어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내게 성경 말씀으로 주시는 경고를 자나치지 않고 들을 수 있을 것인가?
●내게 주신 교훈은 무엇인가요?
(1)제사장 스가랴의 죽음을 언급하신 예수 그리스도 - 선지자들과 하나님의 영에 감동 받아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말씀을 전하는 제사장들을 죽인 자손들인 이스라엘 족속에 대한 경고
마태복음 23장
1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5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 곧 그 경문 띠를 넓게 하며 옷술을 길게 하고
6 잔치의 윗자리와 회당의 높은 자리와
7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9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11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14 (없음) (어떤 사본에, 14절에 막 12:40과 눅 20:47과 유사한 구절이 있음)
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16 화 있을진저 눈 먼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17 어리석은 맹인들이여 어느 것이 크냐 그 금이냐 그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18 너희가 또 이르되 누구든지 제단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그 위에 있는 예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19 맹인들이여 어느 것이 크냐 그 예물이냐 그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20 그러므로 제단으로 맹세하는 자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으로 맹세함이요
21 또 성전으로 맹세하는 자는 성전과 그 안에 계신 이로 맹세함이요
22 또 하늘로 맹세하는 자는 하나님의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로 맹세함이니라
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24 맹인 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는도다
2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26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29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이르되
30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라면 우리는 그들이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 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31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임을 스스로 증명함이로다
32 너희가 너희 조상의 분량을 채우라
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3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거나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서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따라다니며 박해하리라
35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36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 돌아가리라
누가복음 11장
37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한 바리새인이 자기와 함께 점심 잡수시기를 청하므로 들어가 앉으셨더니
38 잡수시기 전에 손 씻지 아니하심을 그 바리새인이 보고 이상히 여기는지라
39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40 어리석은 자들아 겉을 만드신 이가 속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41 그러나 그 안에 있는 것으로 구제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깨끗하리라
42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43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을 기뻐하는도다
44 화 있을진저 너희여 너희는 평토장한(헬, 보이지 않는) 무덤 같아서 그 위를 밟는 사람이 알지 못하느니라
45 한 율법교사가 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이렇게 말씀하시니 우리까지 모욕하심이니이다
46 이르시되 화 있을진저 또 너희 율법교사여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에게 지우고 너희는 한 손가락도 이 짐에 대지 않는도다
47 화 있을진저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만드는도다 그들을 죽인 자도 너희 조상들이로다
48 이와 같이 그들은 죽이고 너희는 무덤을 만드니 너희가 너희 조상의 행한 일에 증인이 되어 옳게 여기는도다
49 그러므로 하나님의 지혜가 일렀으되 내가 선지자와 사도들을 그들에게 보내리니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며 또 박해하리라 하였느니라
50 창세 이후로 흘린 모든 선지자의 피를 이 세대가 담당하되
51 곧 아벨의 피로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임을 당한 사가랴의 피까지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과연 이 세대가 담당하리라
52 화 있을진저 너희 율법교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서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53 거기서 나오실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거세게 달려들어 여러 가지 일을 따져 묻고
54 그 입에서 나오는 말을 책잡고자 하여 노리고 있더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거부하고 인정하지 않는 자들에 대한 심각하고 엄중한 경고에 바로 오늘 본문 스가랴 제사장 살해 사건을 언급하심
-그러므로 요아스는 복음을 거부하는 자의 표상으로도 볼 수 있다 묵상. 그들이 복음을 거부한 직접적 이유는 우상 숭배. 그 직접적 이유 뒤에 숨겨진 진짜 이유는 유다 모든 방백들의 기득권와 지배력 유지를 위한 정치적 작당. 결국 자기 중심적 이기심으로 왕을 꾀어 타락시키고 실질적으로 방백들이 다스리는 왕국으로 변질시킨 것. 이는 또한 다윗 왕조가 다스리실 것이라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약속을 교묘하게 훼파하고 방해한 것
-오늘 본문 역대하 24장과 연관하여 말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경책과 경고를 같이 깊이 묵상해야한다 느낌. 요아스 왕때 벌어진 일을 이렇게나 자세히 기록해 놓았음에도, 이스라엘 자손은 뉘우치지 않고 그간 선지자를 수 없이 죽이며 예수 그리스도 당시까지 같은 죄악을 반복적으로 저지르고 있었으며, 끝내 성경에 기록되어 예언된 메시야가 자기들 앞에 서서 자신들에게 말씀하시고 있는데도 오직 자기 속에 구세주의 말씀을 책잡아 노리는 마음만 가득 했기 때문
-이런 반복적인 복음의 거부와 불인정은 사실 나에게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 묵상.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과 율법학자들은 자신들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제일 잘 섬긴다고 스스로 속이며 자타가 공인하는 자들이었기 때문. 내가 혹시 지금 그렇게 신앙 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나? 나는 정말로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경외하고 경배하며 섬기고 있나?
-나는 혹시 말씀 묵상을 기록하며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 나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고자 하는 사람들고 막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나는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 자 아닌가?
-나는 겉으로는 예배를 열심히 드리는 것 같지만, 내 속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 차 있지는 않나?
(2)요아스의 시한부 믿음
-오늘 본문 첫 부분에서 역대기 저자는 망설임 없이 요아스의 믿음이 시한부 였음을 못박아 두고 있음
1 요아스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칠 세라 예루살렘에서 사십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시비아요 브엘세바 사람이더라
2 제사장 여호야다가 세상에 사는 모든 날에 요아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며
-그리고 기록은 바로 요아스의 하나님의 전 보수 기록으로 넘어감. 그러나 앞서의 기록, 시한부 믿음의 규정으로 인해 이 업적이 과연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위한 것인가에 대한 의심을 하게 됨. 요아스 역시 아달랴 여왕을 죽이고 즉위한 만큼 불안감이 컸을 것이라 추정가능. 그렇기에 자신의 왕권을 확립할 목적으로 여호야다와 레위 사람들을 닥달하여 성전 보수를 진행시킨 것이 아닌가 생각됨. 같은 생각이 여호야다 사후 유다 방백이 절하가 그들의 말을 듣고 곧바로 우상 숭배 했다는 기록이 나타남
17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 유다 방백들이 와서 왕에게 절하매 왕이 그들의 말을 듣고
-이 기록과 같이 다른 기록들을 생각해보면, 요아스는 왕권 확립에 집중하고 있었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섬기는 것에는 관심이 없었던 것 아닐까? 그렇기에 온 백성과 방백의 실질적 지도자 역할을 하던 여호야다가 죽자 자신이 살기 위해 유다 방백들이 시키는대로 한 것은 아닐까?
-그렇기에 결과는 여호야다가 죽자 마자 우상 숭배로 돌아선 것
-내가 시한부 믿음이 아니라 일관성 있고 죽을 때까지 지키는 믿음임을 어떻게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앞에서 확증할 것인가?
-내 믿음의 이유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이어야 변치 않을텐데, 나는 어떻게 나의 믿음의 연유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이심을 확증할 수 있을 것인가?
-내 믿음의 확증의 문제에 있어 앞서 인용한 마태복음 23장과 누가복음 11장에서 내게 말씀하시는 내 마음의 체크리스트를 가장 엄격하고 냉정하고 냉철하게 작성하고 이는 나 자신에게만 적용해야한다 묵상. 결국 내 믿음은 누구도 대신 지켜줄 수 없고, 오직 나만이 지킬 수 있으며, 내 믿음이 누군가 때문에 서거나 넘어진다면 그것은 나의 믿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믿음을 포장과 껍데기 삼아 내 욕심과 욕정과 욕망과 욕구를 채우려는 시도라고 볼 수 있기 때문
●말씀으로 기도하기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주신 말씀과 함께 주신 마태복음 23장으로 제 믿음을 확인하고 제 삶으로 어떻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만이 제 믿음의 근간임을 확증할지 고민하고 사유하고 생각하며 지내는 하루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 수요 예배를 통해 제게 힘과 용기와 지혜와 사랑과 기쁨을 허락하셔서, 결코 예수 그리스도를 저버리지 않는 삶을 살아내어 저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헛되지 않게 하는 삶을 살아내도록 저를 떠나지 마시고 함께 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 저는 죽어 마땅한 죄인입니다. 저는 죽어 마땅한 죄인입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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