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2024년 6월 2일 주일 [새로운 삶] 이라는 말씀으로

상반기 세례식이 공동체 가운데 이루어 졌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믿는 자로서의 고백하는 시간을 

우리의 기억의 자리에 남겨 두었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 아멘!!

 

 

 

 

 

새로운 삶과 새로운 시작이라는 컨셉으로

그 시작은 오직 하나님께 있으므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향한

아름다운 버진로드를 2청년부 사역팀이 준비 했습니다.

 

  

 

함께 찬양하며 예배드리고 세례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최람휘 자매님의 간증으로 

학습과 입교, 세례까지 각 4명 총 12명의 청년이 세례식에 참여 하였습니다.

 

   

 

학습

서나영 자매 / 김나현 자매 / 장해솔 자매 / 김혜서 자매

 

 

  

 

입교

이민지 자매 / 조소영 자매 / 최람휘 자매 / 홍지유 자매

 

 

세례

김송연 자매 / 이선호 형제 / 정민협 형제 / 김준연 형제 

 

   

 

하나님께서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자의 본성에 

새 생명의 씨앗을 심어 영적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신다. 

 

거듭남은 오로지 하나님으로만 오며,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복음의 언어] 라는 책 중

모든 사람에게는 '자신이 믿는 복음 이야기'가 있다. 

그 복음 이야기가 하나님 나라에 대한 복음이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좋은 소식이 아닐지라도 그들에게는 그것이 복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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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는 아버지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이 자신을 위해 행하신 일에 대한 인식을 가지게 되었다.

나는 그가 예수님을 영접할 그날을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다.

우리가 사람을 구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하나님이 구원하신다.

우리는 듣고 배우고 사랑하며 복음을 나누는 일을 하는 것이다. 

 

2024.06.02 2청년부 세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