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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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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지식을 쌓는 귀한 시간 되길 소망합니다.

제목 하나님의 사랑, 우리를 빚다
글쓴이 운영자
날짜 2025-07-11
조회수 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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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리치 빌로다스], 홍종락 옮김

미국 뉴욕 퀸즈 엘름허스트에 있는 뉴라이프펠로우십교회(New Life Fellowship)의 담임목사. 이 교회는 약 75개국 출신 교인들이 함께 예배하는 다인종, 다세대, 다문화 공동체다. 설립목사인 피터 스카지로의 뒤를 이어 2013년부터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이외에도 ‘정서적으로 건강한 제자도’ 운동의 핵심 강사로 활동하며, 특히 관상적 영성, 정의와 화해, 설교 기술 등에 대해 활발히 강의하고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욕 브루클린 태생으로, 나약칼리지(Nyack College)에서 목회학 및 신학을 공부했고(B.A.), 얼라이언스신학교(Alliance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M.Div)를 받았다. 다른 저서로는 2021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에서 영성 부문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예수님께 뿌리내린 삶》과 《하나님의 사랑, 우리를 빚다》(이상 IVP) 등이 있다. 2006년에 로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카리스와 네이선 두 자녀를 두었다.

 

[추천]

우리 영혼 깊은 곳의 외침에 귀 기울이라.

“우리는 선한 삶, 아름다운 삶, 친절한 삶을 갈망한다.”


“온전함과 치유를 갈망하는 모든 사람의 필독서!”

예수님이 친히 보여 주시고 알려 주신 인간답게 사는 길, 곧 선하고 아름답고 친절한 삶으로 가는 길을 제시한 책이다. 선, 아름다움, 친절. 이 세 가지는 우리가 갈망하는 것이자, 잘 살아낸 삶의 증표이며, 하나님의 임재가 가져오는 실재다. 하지만 셋 다 이 세상에서 삶으로 구현하기 힘들다. 그 반대인 악, 추함, 비열함이 더 쉽게 눈에 띄고 경험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식탁에 앉히고 싶지 않은 누군가가 있다면, 최후의 만찬 식탁에서 예수님이 누구 옆자리에 앉기 원하셨는지 봐야 한다. 우리도 선하고 아름답고 친절한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그분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길은 하나다.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에 자신을 열어 보이는 것, 바로 그때, 우리는 부서진 삶을 고치는 온전함의 원천을 발견할 수 있다.

 

[목차]

서문_ 앤 보스캠프

들어가며


1부 세상의 균열 배후에 있는 세력들

1장 사랑하지 않음_죄는 현실의 파괴

2장 보이지 않는 적_권세에 맞서 살아가기

3장 걸림이 되는 상처, 거룩한 상처_트라우마와 세상의 소망


2부 더 나은 길로 행하기

4장 기도의 문제_생각 없는 시대 속 관상의 길

5장 거짓 자아의 벽을 넘어서_겸손, 그리고 방어벽 낮추기

6장 반사적 반응에 저항하기_불안한 문화 속에서 차분한 현존으로 살아가기


3부 온전함 구현하기

7장 장애물이 아니라 다리_온전함을 추구하는 건강한 갈등

8장 용서의 선물_가해의 고리를 진짜로 끊기

9장 공적인 사랑_예수님의 길을 따르는 정의


나가며 / 감사의 글

성찰과 토론을 위한 가이드 / 주

 

[책 속으로]

    • 죄의 핵심은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죄는 ‘우리를 안으로 굽게 하는’ 힘이다. 북아프리카의 감독 성 아우구스티누스(Saint Augustine)의 말 에 따르면, 인류는 인쿠르바투스 인 세(incurvatus in se)의 상태에 있다. 즉 자신을 향해 안으로 굽어 있다. 이 증상은 아주 심각하다. 우 리의 물리적 눈은 위를 올려다볼 수 있지만, 우리의 영적 시각은 흔히 자신에게로 지독히 굽어 있다. 이렇듯 우리의 관심이 편협하게 자기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보니 사랑이 설 자리가 없다.
      -1장 사랑하지 않음

      세상의 권세는 우리 힘으로만 극복하기에는 너무 강하다. 개인적 고투를 벌이든 사회적 문제를 다루려 하든, 권세는 너무나 강해서 하나님 없이는 정복할 수 없다. 궁극적으로 세상의 문제는 우리 행동을 통해서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 해결된다. 우리는 거기에 소망을 둔다. 우리가 하는 어떤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미 이루신 일에 소망이 있다.
      -2장 보이지 않는 적

      하나님의 손 안에서 우리의 상처는 우리 자신 및 다른 이들에게 일어나는 치유의 원천이 된다. 하나님은 그 어떤 것도 허비하지 않으신다. 우리의 가장 심각한 고통도 예외가 아니다. 우리에게 남는 상처에는 새로운 서사가 부여된다. 더 이상 최악의 기억이 우리를 규정하지 못한다. 우리는 새로운 미래를 상상할 수 있게 된다. 더 이상 과거의 일에 종속되지 않는다. 우리는 과거의 이야기에 하나님이 임하시도록 초청할 때 무엇인가 변혁적인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세상에 보여 줄 은혜를 받는다. 이제는 상처가 사랑을 가로막을 필요가 없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의 은혜로, 우리는 사랑을 깊어지게 할 자원을 얻는다.
      -3장 걸림이 되는 상처, 거룩한 상처

      기도의 핵심은 하나님께 거룩한 말을 쏟아 내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보는 방식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기도는 야망이 담긴 환상이 아니다. 하나님의 임재라는 현실에 자신을 열어 놓는 것이고 사랑 안에서 우리를 형성하는 행위다. 기도는 원래 사랑이 자라는 자리다. 참되게 기도하는 순간에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의 연합 안에 이미 감싸여 있음을 한껏 인식하게 하시고, 그 인식은 그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 베풀 힘을 우리에게 준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언제나 우리를 에워싸고 있는 넉넉한 풍요를 보게 된다. 기도의 길이 곧 ‘인쿠르바투스 인 세’에서 빠져나오는 길이다. 기도는 사로잡힌 권세에 맞서는 저항이고, 기도의 자리에서 하나님은 우리가 자신의 상처를 넘어서서 살도록 빚으신다.
      -4장 기도의 문제
       

 

[출처: 교보문고,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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