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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은혜나눔] 2026 서현고등부 제주단기선교 나눔 |
|---|---|
| 글쓴이 | 이현준 |
| 날짜 | 2026-08-05 |
| 조회수 | 1322 |
안녕하세요! 이번 서현고등부에서 제주 단기선교를 다녀온 2학년 이현준입니다.
먼저 너무나도 귀한 이번 선교를 사역을 마련해주시고 봉사해주신 많은 주일학교 스탭, 선생님들, 또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신 성도님들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는 그동안 항상 매주 교회를 습관적으로 나오는 많은 친구들 중 한명이였습니다
하지만 올해 고등부 겨울수련회떄 “내가 이제는 내 몸과 마음을 바쳐서 할수있는 하나님을 위한 일을 해보자”라는 마음이 들었고 처음으로 사역훈련과 고등부 미디어팀 사역을 신청해보았습니다.
처음 훈련과 사역에 대한 기대와 굳은 믿음을 가졌던것과 달리 훈련과 사역을 하면서 매주 주말에 교회에 나오는것이 귀찮게 느껴지고 훈련생으로써 주어진 과제를 계속해서 미루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훈련과 사역이 끝이 날때까지 내가 지금 무엇을 위해서 시간을 내어 훈련을 받고 있고 , 이런마음으로 사역과 훈련에 임하면 무슨 의미가 있지? 라는 마음속 의문도 자꾸만 생겨났습니다.
이런상황에서 그저 “훈련생이면 당연히 가야하는것아닌가?” 라는 생각과 주변에서 선교를 권하는 목소리등 저의 자발적인 믿음과 마음과는 거리가 먼 이유들로 선교를 신청했었습니다.
당연하게도 이런마음으로 선교준비는 쉽지 않았습니다. 훈련이 끝났지만 주말과 평일 상관없이 매주 이어지는 선교모임과 과제준비는 저의 흔들리던 믿음을 더욱 흔들었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목사님께 말씀드리기도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열심히 준비하는 아이들이 부럽기도 했습니다. “나는 왜 저런 믿음이 생기지 않는것일까” “저아이들은 어떻게 저렇게 활발할수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포기하고 싶을때마다 이런 아이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저렇게 열심인 친구들도 있는데 한번 버텨보자라는 마음으로 선교를 준비하고 떠났던것같습니다.
제주도에 도착하고 제 마음가짐은 조금 달라졌던것같습니다
첫날 동안교회의 강찬국 목사님의 환영과 말씀을 듣고 우리의 사역과 선교가 얼마나 필요한것인지 조금씩 직접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둘째날 지역 아이들을에게 노방전도를 하며 하나님을 알리고, 선생님들과 고등부 친구들과 함께 마음모아 직접 프로그램과 공과와 예배를 준비하고 여름성경학교를 준비하면서 너무나도 큰 즐거움을 느꼈고 하나님께서 저의 몸과 마음이 정말 필요한곳으로 저를 인도해주셨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이런 마음이 들고 더더욱 나서서 일하는 저의 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
셋째날 본격적인 여름성경학교가 시작되고 저는 선교 오기 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나도 순수한 눈빛을 보이며 교회에 들어와 율동을 추며 찬양하고 , 다같이 예배드리고 성경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아이들과 먼 거리에 살지만 온가족들과 함께 교회에 온 학생친구들들 보면서 그동안 저의 신앙생활이 반성되고 선교를 준비하며 힘들었던것이 다 사라지는 기분이였습니다. 동시에 저를 불러주신 하나님이 참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불성실했던 저를 선교에 부르셔서 하나님을 알리는 기쁨을 느끼게 하심으로 저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구나” , “나를 자신의 백성으로 여기시는구나”라는 사실을 느끼게 하셨습니다.
마지막날, 전교인 통합예배를 드렸습니다 다른교회에서 온 낯선 고등학생들에게 따뜻한 눈빛으로 저희를 축복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동안교회성도님들의 모습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저들이 우리를 축복해주는 마음처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것처럼 저도 다른사람들을 사랑으로 섬기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선교를 저는 평생 잊지 못할것같습니다. 좋은스탭선생님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고 처음으로 교회친구들과 정말오랜시간 어울리며 , 이토록 많은 사랑을 느꼇던적이 없는것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과 헤어지고 선교가 끝이 난다는것이 너무나 아쉽고 , 집에 오자마자 당장 또 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는것같습니다.
정말 다른 고등부 친구들도 제가 느낀 하나님의 사랑을 꼭 느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이모든것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서현고등부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빛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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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현준아...... 기특하다기특해......
먼저 나서서 열심을 다해줘서 고마웠어
집 가는 버스에서 여기서 헤어지면 슬프거 같다고 말했는데 그 마음 가지고 앞으로 남은 고등부에서의 생활도 최선을 다해보쟈???????? -
김현민현준아!!!!!!! 아멘이다!!!
26년 뜨거웠던 여름이, 현준이의 삶 속에 뜨거운 그리스도의 계절로 남길 기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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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믿음의 좋은 친구들과 동역자들과 함께 이렇게 멋지게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가는 너희들이 너무 고맙다 지금의 이 마음을 잊지 말고 끝까지 잘 이길을 끝까지 완주해 보자 축복하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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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준현준이의 열심을 하나님이 참 감사하게 받으셨을 것 같네. 쌤도 같이 기도하면서 응원할께!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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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서듬직한 울 현준이~
커다란 덩치에도 예쁘게 율동하며 찬양하는 모습이 너무 예뻤어~!
하나님 안에서 멋지게 성장하는 우리 현준이가 참 든든하다! 앞으로도 화이팅! 빛이 있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