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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가을특새 은혜나눔] [서현소년1부]고은결 은혜나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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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효령 |
날짜 | 2024-03-31 |
조회수 | 2597 |
어린 나귀 타고 입성하시는 주님을 색칠할 때와 십자가 지신 예수님께 색을 입힐 때 느낌이 달랐습니다. 왕으로 오셨던 주님이신데 십자가 지신 장면은 너무 가엾고 불쌍했습니다.
죄사함과 구원을 위한 십자가 지심은 이미 알고 있지만 그 안에 숨겨진 예수님의 고통과 순종에 대해서도 가족들과 나눠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