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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구절은혜나눔] 박재용님의 5월 12일 한 구절 한 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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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재용 |
날짜 | 2025-05-12 |
조회수 | 243 |
1. 주변에서 비웃고 조롱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뜻 묵묵히 해 나가야 함을 깨닫습니다.
2. 처음에는 일일이 반응하고 대응하였으나 이제는 흘려 듣거나 무시하고 제가 할 일을 합니다.
기도.
- 상상할 수 없는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지금 하고 있는 일, 제게 주어진 일 묵묵히 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2. 처음에는 일일이 반응하고 대응하였으나 이제는 흘려 듣거나 무시하고 제가 할 일을 합니다.
기도.
- 상상할 수 없는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지금 하고 있는 일, 제게 주어진 일 묵묵히 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