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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구절은혜나눔] 20250512 느헤미야 2장 - 내 마음에 주신 것, 꿈
글쓴이 송현석
날짜 2025-05-12
조회수 338

오늘의 한 구절

[개역개정]

18 또 그들에게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신 일과 왕이 내게 이른 말씀을 전하였더니 그들의 말이 일어나 건축하자 하고 모두 힘을 내어 이 선한 일을 하려 하매

[새번역]

18 나는 또한 나의 하나님이 선하신 손길로 나를 잘 보살펴 주신 일과, 왕이 나에게 한 말을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랬더니 그들은 공사를 시작하겠다고 나에게 다짐하였고, 힘을 내어, 기꺼이 그 보람있는 일을 시작하였다.



저의 선하신 아버지 하나님, 제게 일어난 모든 일은 우연이 없으며, 모두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의 의도와 뜻과 목적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까지 살아있게 하시고, 오늘도 제게 또 하루의 생명과 삶을 주셔서 살게 하셨으니, 아버지께서 맡기신 선한 일을 힘써 해내는 시간되기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창조 목적대로, 제 생명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데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쓰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나라만을, 하나님의 의만을 구하며 걸어가는 삶이 되도록 저를 완전히 다스려 주시기 간구합니다. 아버지, 저는 죽어 마땅한 죄인입니다. 저는 연자맷돌을 목에 매여 깊은 바다에 던져져야할 악독하고 더럽고 음란하고 미련한 죄인 중의 죄인입니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저의 죄악을 말끔히 씻어주신 은혜와 사랑과 긍휼하심을 잊지 않고, 원수 마귀의 참소함에 함몰되지 않고 뒤를 돌아보지 않고 주신 푯대를 향하여 부르신 부르심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는 삶이 되기 간구합니다. 빌립보서 3장 바울의 고백이 제 고백이 되는 삶이 되도록 저를 다스려 주세요.



빌립보서 3장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말씀묵상노트

●일시: 20250512

●장소: 방

●본문: 느헤미야 2장

●본문요약하기

(1)아닥사스다 왕 제 이십년 니산월 왕 앞의 느헤미야

   -수심 있는 얼굴로 포도주를 드리는 술 관원 느헤이먀의 기색을 알아 챈 아닥사스다 왕이 그 마음의 근심을 묻게 됨

   -예루살렘 성읍의 황폐를 아뢰자 원하는 것을 묻는 아닥사스다 왕

   -묵도하고 대답하는 느헤미야 = 유다 땅으로 보내 성을 건축하기 청하자 좋게 여겨 기한을 정해 돌아오라 명령. 강 서쪽 총독들과 삼림 감독에게 조서를  같이 요청하자 하나님의 선한 손이 도우셔서 왕후 배석 하에 왕이 허락

   -군대 장관과 마병을 딸려 보내 강 서쪽 총독들에게 조서 하달.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 암몬 사람 도비야가 이스라엘 흥왕에 심히 근심


(2)예루살렘의 느헤미야

   -도착 삼일 만에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느헤미야 마음에 주신 것을 아무에게도 발설않고 밤에 나감

   -골짜기 문으로 나가 용정으로 분문에서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과 불탄 성문과 샘문과 왕의 못의 폐허 돌아봄

   -한밤중의 순찰을 방백들과 유다 사람, 제사장, 귀족 및 일하는 자들에게 알리지 않음

   -나중에 이들에게 황폐한 예루살렘과 불탄 성문 건축하자 말하는 느헤미야

   -하나님의 선한 손이 도우신 것과 왕의 명령을 전하자 모두 힘을 내어 선한 일을 하고 건축하자며 모두 일어남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 암몬 사람 도비야, 아라비아 사람 게셈이 업신여기고 비웃으며 왕을 배반하느냐 참소

   -하늘의 하나님께서 우리를 형통하게 하신다 대답하며 그들은 예루살렘에 아무 기업도 권리고 고려할 것도 없다 응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1)나를 도우시는 선하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 역사의 주장자 여호와 하나님

   -왕이 술관원의 기색을 살필 필요는 전혀 없음. 그가 죽게 된 처지인지 아닌지 관심 가질 필요도 없음

   -술관원 역할이 기대에 못미치거나, 보기에 언짢아 싫으면 교체하면 그만

   -하지만, 하나님 아버지의 선하신 손은 이미 아닥사스다 왕의 어머니인 에스더를 통해 일하고 계셨음

   -그렇기에 왕이 일개 술관원의 얼굴의 기색을 살피게 하셨고, 그 자리에 이스라엘의 아름다운 여인이며 아닥사스다왕의 아버지 아하수에로(크세르크세스)의 부인인 에스더가 한 자리에서 느헤미야의 간청을 듣게 하셨음

   -이미 정복하고 폐허가 되도록 만든 나라의 도성을 재건해 준 정복국가의 사례는 찾아 볼 수 없음에도 아닥사스다 왕과 그 어머니 에스더를 통해 기적을 이루시는 여호와 하나님 

   -이방민족 참소로 성전건축을 십 년간 중지시킨 장본인인 아닥사스다 왕이 예루살렘 재건을 허락하게 하신 하나님


에스라 4장

7   아닥사스다 때에 비슬람과 미드르닷과 다브엘과 그의 동료들이 바사 왕 아닥사스다에게 글을 올렸으니 그 글은 아람 문자와 아람 방언으로 써서 진술하였더라

21   이제 너희는 명령을 전하여 그 사람들에게 공사를 그치게 하여 그 성을 건축하지 못하게 하고 내가 다시 조서 내리기를 기다리라

22   너희는 삼가서 이 일에 게으르지 말라 어찌하여 화를 더하여 왕들에게 손해가 되게 하랴 하였더라

23   아닥사스다 왕의 조서 초본이 르훔과 서기관 심새와 그의 동료 앞에서 낭독되매 그들이 예루살렘으로 급히 가서 유다 사람들을 보고 권력으로 억제하여 그 공사를 그치게 하니

24   이에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성전 공사가 바사 왕 다리오 제이년까지 중단되니라


   -왕의 어머니 에스더를 그 곁에 앉게 하셔서 어머니의 교육으로 이미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의 중요성을 알고 있던 아닥사스다 왕이 흔쾌히 느헤미야를 보내 예루살렘 성을 재건하도록 허락하심


1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니산월에 왕 앞에 포도주가 있기로 내가 그 포도주를 왕에게 드렸는데 이전에는 내가 왕 앞에서 수심이 없었더니

6   그 때에 왕후도 왕 곁에 앉아 있었더라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몇 날에 다녀올 길이며 어느 때에 돌아오겠느냐 하고 왕이 나를 보내기를 좋게 여기시기로 내가 기한을 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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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산월은 유월절 절기의 달. 그러므로 왕의 포도주는 유월절에 마시는 네 잔의 포도주로 해석 가능. 유월절의 포도주는 또한 구원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찬의 포도주이기 한 것

   -이런 상징들을 보면,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서 출애굽 이후 또 한 번의 이스라엘 구원이 일어나는 현장임을 알게 하셨다 묵상. 이방 민족의 압제와 노예 상태에서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셔서 구원하시는 때를 출애굽을 기념하는 유월절 달로 잡으신 것

   -아버지 하나님께서 정하신 기한이 찼을 뿐임에도아직 내 죄악을 회개하지도 않은 나를 수대에 걸친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의 열심으로 이스라엘로 귀환시키시고, 성전을 회복시키시고 거기에 더해 예루살렘 도성까지 회복시키시는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의 선하심

   -선하신 아버지의 역사는 내 삶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묵상. 내 죄악으로 말미암아 철저히 박살난 내 삶에 우선 성전과 같은 예배를 회복시키시고, 그 예배를 통해 말씀을 주시고, 그예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 같이 예배가 있는 내 삶을 회복시키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회복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 나가게 하신다 묵상


●내게 주신 교훈은 무엇인가요?

(1)말과 행동보다 앞서는 기도와 묵도

   -느헤미야를 정말로 본받아야하는 모습

   -제국의 왕 앞에서 말과 행동을 조심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기회 앞에서 기도로 준비하는 모습

   -해야 할 그리고  하지 말아야 할 말과 행동을 구분하고 분별하는 지혜를 주시는 분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 뿐이심을 삶으로 인정하는 모습을 지닌 느헤미야

   -그렇기에 중요한 순간에 말과 행동을 하기 전 묵도로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의 다스리심을 구한 느헤미야

   -이런 중대한 순간을 주신 것도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이심을 인정하는 마음가짐과 삶의 태도

   -나는 내 삶의 중요한 순간에 묵도하는 믿음을 지닌 자인가?

   -내게 주신 모든 것이 오직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게로부터만 왔다고 인정하고 그런 마음가짐과 삶의 태도로 살아가는가?


(2)하나님께서 꿈을 주시고 꿈을 이루시는 과정을 보여주는 느헤미야


   1)근심

    -느헤미야가 술관원이었던 아닥사스다 왕 시대에 유대지역 유민들 기별로 무너진 성벽과 불탄 성문으로 근심하게 하심

    -내 삶의 불탄 성문과 무너져 버린 예루살렘 성은 근심의 근원이자 여호와 하나님의 꿈의 시작점

    -내 소유와 내 업적과 내 성벽이 탄탄하면 내 죄성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인애와 사랑과 구원을 막아서는 것이기 때문


   2)기도와 회개 = 꿈의 시작

    -이 소식을 듣고 금식하고 통곡하고 기도하는 느헤미야

    -내 삶이 박살나고 환난과 어려움과 고통에 직면했을 때, 여호와 하나님 앞에 엎드려 통곡하고 기도하게 하심

    -이 기도는 온전하고 완전한 회개의 기도. 죄악을 자복하고 그에 대한 결과를 받아들이며 아버지 하나님의 약속을 상기하는 단계

    -이 기도부터 꿈을 꾸기 시작하는 느헤미야 = 형통한 은혜를 구하고 받은 왕의 술관원 자리

    -내 기도를 반드시 여호와 하나님께서 들으신다는 믿음에 근거한 꿈 

    -자신의 형통함을 먼저 구하는 것은 마치 비상시 산소호흡기를 먼저 쓴 다음 다른 사람의 호흡기를 씌워 주는 모습을 연상시킴. 이기심과 욕망을 위한 꿈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주신 근심을 아버지 하나님의 방법으로 돌파하기 원하는 기도의 결론


   3)꿈의 확장 = 개인에서 민족으로

    -느헤미야의 형통함을 통해 아닥사스다 왕이 이스라엘의 근심을 알아채게 하심

    -느헤미야의 형통으로 끝나지 않고, 아닥사스다 왕을 통해 느헤미야 근심의 원인인 이스라엘의 멸망과 예루살렘 폐허가 더 큰 꿈으로의 확장으로 이어지게 됨

    -이 꿈의 확장의 순간에 묵도하고 자신의 말과 행동과 생각과 마음을 온전히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맡기는 느헤미야

    -여호와께서 주장하신 느헤미야의 입술과 에스더가 그 자리에 동석하게 만드시고 아닥사스다왕이 허락하도록 선한 손으로 도우셔서 꿈이 이루어질 모든 길과 방법을 허락하심

    -내 꿈은 내 개인의 영달만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여호와 하나님의 회복하심이 끊임없이 확장되는 꿈인가?

    -내 꿈은 거룩함과 경건함과 성숙함의 원동력인가? 아니면 내 욕망 실현의 애처로운 발버둥이의 근원인가?


(3)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주신 것을 품는 느헤미야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주신 것은 내 욕망과 욕정과 욕심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예루살렘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것

   -느헤미야도 자신의 형통에 집중하지 않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서 원하신 예루살렘을 위한 것에 같이 집중하는 모습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에 공감하고 주신 것을 소중하고 귀중히 여겨 마음에 은밀하고 확실하게 품고 행동하는 느헤미야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예루살렘을 조용히 밤에 순찰하며, 여호와 하나님의 세세하고 상세한 뜻과 의도를 분별하고자 하는 느헤미야의 태도는, 그가 얼마나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지 알 수 있음. 사랑하는 사람과의 여행이나 데이트의 세세한 것을 남들에게 알리지 않는 것이 그 관계를 소중히 여긴다는 증거인 것과 유사

   -이 모든 과정을 거쳐서야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우선 순위의 말과 행동을 하는 느헤미야. 예루살렘 성 재건에 결정적인 순간 왕 앞에서 묵도하던 느헤미야의 모습과 똑같음

   -여호와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예루살렘 성 건축의 꿈을 선포하자 이에 곧 반응하고 힘을 내는 사람들. 이런 모습이 여호와 하나님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순간임을 확인할 수 있게 됨

   -나는 내  목적과 내 욕망이 이루어지는 순간보다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를 더 우선하고 또한 최우선시 하는 삶인가? 나는 여호와 하나님의 목적과 의도에 공감하는 채널이 열려있나? 예배와 말씀 묵상과 기도와 찬양과 감사로 늘 여호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는 메세지와 지령을 받고 있는 삶인가? 나는 내 마음에 주신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은밀히 품고 사는 삶인가? 그것이 내 삶의 하나님의 선한 일에 대한 은밀하고도 강력한 원동력인가?


●말씀으로 기도하기

아버지 하나님, 회복시키실 뿐만 아니라, 다시 꿈을 꾸게 하시고,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신 꿈으로 말미암아 더욱 거룩하고 더욱 성숙하고 더욱 경건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신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고 영광과 존귀를 올려드립니다. 오늘 아버지의 꿈이 제 삶에서 이루어지도록 다스려 주세요. 이제는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은 폐허인 제 생명과 삶 밖에 드릴 것이 없으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아버지 하나님을 사랑하며 온전한 예배드리는 삶이 되기만 간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본받아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고 심지어 원수조차 용서할 수 있는 삶을 살아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 그리스도의 향기요 편지가 되는 삶을 살아내도록, 예수 그리스도만 제 안에 사시고 제 두 눈과 마음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보이는 삶이 되도록 저를 완전히 다스려 주세요. 저는 죽어 마땅한 죄인입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ttps://blog.naver.com/joeyh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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