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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구절은혜나눔] 20250801 에스겔 12장 -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글쓴이 송현석
날짜 2025-08-01
조회수 3672

오늘의 한 구절

[개역개정]

2 인자야 네가 반역하는 족속 중에 거주하는도다 그들은 볼 눈이 있어도 보지 아니하고 들을 귀가 있어도 듣지 아니하나니 그들은 반역하는 족속임이라

[새번역]

2 사람아, 너는 반역하는 백성 가운데 살고 있다. 그들은 볼 눈이 있어도 보려고 하지 않고, 들을 귀가 있어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그들은 반역하는 족속이기 때문이다.



아버지, 오늘 금요 기도회를 준비하고 사모하며 지나는 시간이 여호와의 말씀이 제게 임하시는 때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저의 유일한 참 소망이시요 산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하고 마음판에 그의 말씀을 새기는 시간 되기를 간구합니다. 준비하고 예배한 마음밭을 지니고 예배의 자리에 서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온전한 예배드리는 예배자 되기 간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자요 찾으시는 예배자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제 모든 삶의 순간에 말씀이 제게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볼 눈이 있어도 보지 아니하고 들을 귀가 있어도 듣지 아니하는 반역하는 족속인 저는 아버지 앞에 죽어 마땅한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악독하고 더럽고 음란하고 미련한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저를 먼저 사랑하시고 저를 먼저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와 물로 깨끗이 씻어주셔서 살려주세요. 아버지, 저를 사망과 멸망과 어둠 가운데 내버려 두지 마시고 로뎀나무 아래 엘리야처럼 어루만져주시고 먹을 것과 마실 것을 허락하셔서 아버지 계신 호렙 산까지 다다를 수 있도록, 이 세상과 사람들 속을 헤치고 그예 아버지 나라에 들어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게 주신 구원을 완성할 수 있도록 저를 완전히 온전히 다스려 주세요. 아버지께서 마음껏 다스리실 수 있도록 제 생명과 삶을 아버지께 드립니다. 



말씀묵상노트

●일시: 20250801

●장소: 방

●본문: 에스겔 12장

●본문요약하기

(1)여호와의 말씀이 에스겔에게 임함 - 에스겔의 삶으로 이스라엘 전체에게 경고를 보이시는 하나님 = 포로 행장

   -눈이 있어도 보지 아니하고 들을 귀가 있어도 듣지 아니하는 반역하는 족속에 거주하는 에스겔을 부르시는 여호와 하나님

   -포로의 행장(기구)을 꾸미고 낮에 그들의 목전에거 끌려가라 명하심 

   -에스겔이 처소를 옮기는 것을 그들이 보면 혹 깨달을까 바라시는 여호와 하나님

   -낮에 이스라엘 목전에서 끌려가는 포로처럼 행장을 밖에 내어놓고 저물 때 포로되어 가는 자 같이 나갈 것

   -그들 목전에서 성벽을 뚫고 옮기되 캄캄할 때 어깨에 메고 나가며 얼굴을 가리고 땅을 보지 말 것

   -여호와께서 에스겔을 세워 징조가 되게 하심 = 그대로 순종하는 에스겔


(2)이튿날 또 임하신 여호와의 말씀 - 두 번째

   -반역하는 이스라엘 족속이 무엇을 하느냐 묻지 않더냐 말씀하심.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주시는 여호화 하나님

   -이는 예루살렘 왕과 그 가운데에 있는 이스라엘 온 족족에 대한 묵시라 말하라 명령하심

   -지금 에스겔 모습이 징조이며 에스겔이 행한 대로 그들도 포로로 사로잡혀 가리라, 무리가 성벽을 뜷고 행장을 그리고 가지고 나가고 왕은 어두울 때에 어깨에 행장을 메고 나가며 눈으로 땅을 보지 않으려 자기 얼굴을 가릴 것이라 말하라 명령하심

   -여호와의 그물을 그의 위에 치고 올무에 걸리게 하여 그를 끌고 갈대아 바벨론에게 이르게 하고 그가 거기서 죽을 것. 다시는 이스라엘 땅을 보지 못할 것

   -그 호위 부대를 사방으로 흩고 그 뒤를 따라 칼을 빼실 것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이방인 가운데로 흩으시며 여러 나라 가운데 헤친 후에야 내가 여호와인 줄 알게 될 것

   -그 중 몇 사람을 남겨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서 벗어나게 하고 이방인 가운데서 자기의 모든 가증한 일을 자백하게 하실 것. 내가 여호와인 줄 그들이 알게 될 것


(3)여호와의 말씀이 또 에스겔에게 임하여 이르심 - 세 번째

   -떨면서 음식을 먹고 놀라고 근심하면서 물을 마시라 명령하심

   -에스겔의 이 징조가 예루살렘에게 임하는 이유는 이 땅 모든 주민의 포악으로 말미암음이며 땅에 가득한 것이 황폐하게 될 것이라 말하라 명령하심

   -사람이 거주하는 성읍들이 황폐하여 땅이 척박할 것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심


(4)여호와의 말씀이 또 에스겔에게 임하여 이르심 - 네 번째

   -이스라엘 속담, '날이 더디고 묵시가 사라지리라'는 말을 그치게 하실 것

   -다시는 이스라엘이 이 속담을 사용지 못하게 될 것

   -이스라엘에게 날과 모든 묵시의 응함이 가까우니 다시는 허탄한 묵시와 아첨하는 복술이 없을 것이며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더디지 않고 반역하는 족속에게 반드시 응하리라 선포하심

   -여호와께서 너의 생전에 말씀하시고 또한 이루신다 선포하시고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인치심


(5)여호와의 말씀이 또 에스겔에게 임하심 - 다섯 번째

   -이스라엘 자신은 보이는 묵시는 여러 날 후의 일이며 그가 멀리 있는 때에 대하여 예언하심이라 스스로 말하지만, 여호와의 말씀이 하나도 다시 더디지 않을 것이며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예언하라 명령하심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선포하심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1)여호와의 말씀을 내게 임하게 하시는 하나님

   -오늘 본문을 채 다 읽기도 전에 너무나 마음에 강하게 와서 꽂히는 구절인 1절


1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8   이튿날 아침에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7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6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마치 내게 직접 말씀하시는 것만 같은 구절이라 마음 깊이 와닿고 감사와 찬송을 드리게 되는 구절

   -이 구절엔 나를 사망과 멸망에서 필사적으로 건지시려는 아버지 하나님의 애통한 마음이 그대로 담겨 있음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셨다는 구절의 의미는 말씀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내게 직접 임하셨다는 의미와 동일 

   -그정도로 지금 나의 악독함과 더러움과 음란함과 미련함이 하늘에 미치고 있다는 증거이자 내가 전혀 깨닫거나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보려고도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다는 증거이기도 한 것

   -도대체 나는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기에 이렇게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절박하게 하고 아프게 하고 있나?

   -내 삶의 모든 순간에서 나는 왜 이리 죄악에 둔감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살고 있나? 무엇이 나의 눈과 귀를 막고 있나?


   -마음에 가장 강하게 박힌 단어는 '또'와 '이튿날 아침'

   -아버지 하나님께선 내게 한 번만 말씀하시는 분이 아니심을 분명히 보여주고, 내게 매일 아침 말씀하시는 분이심을 나타내는 구절

   -한구절 묵상을 통해 매일 내게 말씀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들을 수 있는 이유가 여기 있다고 느낌


   -오늘 에스겔 12장에서만 다섯 번이나 임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

   -나는 매일 내게 한구절 묵상을 통해 임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두 눈과 두 귀를 크게 뜨고 쫑긋 세우고 묵상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목소리로 받들어 읽고 듣고 있나?

   -오늘도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내 마음에 혹시 이를 업신여기거나 가벼이 듣는 악독한 마음이 스며들고 있지 않나? 내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음성을 듣고자 하는 갈망이 있으며 이를 간구하는 기도를 쉬지 않고 있나?


(2)내게 눈과 귀를 주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잠언 20장

12   듣는 귀와 보는 눈은 다 여호와께서 지으신 것이니라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들으라 주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그러나 나는 내 눈과 귀를 내가 보고 싶은 것을 보며 안목의 정욕을 채우는데 사용하고 있고 세상과 사람들과 우상을 섬기는 말들을 듣고 추종하는데 사용하는 삶을 살고 있음. 즉,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눈과 귀로 그를 반역하는 삶을 살고 있다는 진실을 오늘 에스겔 12장에 내게 알려주고 있음


전도서 1장

8   모든 만물이 피곤하다는 것을 사람이 말로 다 말할 수는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


   -내게 주신 눈과 귀를 죄성에 물든 마음으로 사용하고 있을 때 나를 구원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 뿐이심을 이미 신명기에 기록해 놓으셨음


신명기 29장

3   곧 그 큰 시험과 이적과 큰 기사를 네 눈으로 보았느니라

4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5   주께서 사십 년 동안 너희를 광야에서 인도하셨거니와 너희 몸의 옷이 낡아지지 아니하였고 너희 발의 신이 해어지지 아니하였으며

6   너희에게 떡도 먹지 못하며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못하게 하셨음은 주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애굽에서의 열 가지 기적과 홍해를 가르신 출애굽의 기적과 사막에서 물을 내신 므리바의 기적 등을 직접 체험하고도, 보고 듣고도 깨닫는 마음을 주시지 않으시면 반역하는 백성이 될 수 밖에 없음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심을 알기를 원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배신하는 것이 반역하는 백성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깨닫는 마음과 여호와의 모습을 보는 눈과 여호와의 말씀을 듣는 귀를 간구하지 않고 불평과 불만으로 살다 결국 광야에서 모두 죽어버리게 된 반역하는 백성들의 모습을 이미 보이셨음에도, 또 같은 죄악을 반복하여 저지르는 이스라엘의 모습이 바로 나의 모습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음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를 진정으로 경외하고 섬기며 사랑하는 모습은 욥의 모습에도 기록되어 있음. 내 믿음의 표본과 모범으로 성경에 기록해 놓으신 것이라 묵상. 극심한 정신적 육체적 고통 속에서도 여호와를 끝까지 경외하고 섬기는 모습


욥기 13장

1   나의 눈이 이것을 다 보았고 나의 귀가 이것을 듣고 깨달았느니라

14   내가 어찌하여 내 살을 내 이로 물고 내 생명을 내 손에 두겠느냐

15   그가 나를 죽이시리니(그가 나를 죽이실지라도 나는 그를 의뢰하리니) 내가 희망이 없노라 그러나 그의 앞에서 내 행위를 아뢰리라

16   경건하지 않은 자는 그 앞에 이르지 못하나니 이것이 나의 구원이 되리라


욥기 42장

1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2   주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사오며 무슨 계획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3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4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는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6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


   -이사야를 통해서도 내 눈과 귀를 막아야할 때와 열어야할 때를 분명히 알려주시고 계심


이사야 6장

9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10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며 그들의 귀가 막히고 그들의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하건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하시기로


마태복음 13장

14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니 일렀으되(이사야 6장 9절 10절)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이사야 33장

15   오직 공의롭게 행하는 자, 정직히 말하는 자,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는 자,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하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

16   그는 높은 곳에 거하리니 견고한 바위가 그의 요새가 되며 그의 양식은 공급되고 그의 물은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날 때부터 눈 먼자를 눈뜨게 하시고 듣지 못하는 자를 귀신을 내쫓아 듣게 하시고 '에바다'라고, 열리라고 선포하셔서 귀를 여신 이유는, 바로 복음을 보고 들으라고, 여호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보고 들으라고 하신 기적이라 묵상. 내 눈과 귀의 본래의 용도, 창조의 목적이 거기에 있음을 분명히 보이신 바라고 묵상


마태복음 12장

22   그 때에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며 보게 된지라

23   무리가 다 놀라 이르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나의 악랄한 죄성과 원수 마귀의 꾀임에 빠져 저지른 죄악을 의미하는 귀신에 들린 자가 눈도 멀고 말도 못하는 상황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 못하는 사람을 말하게 하시고 보게 하신 기적이 대표적 사례. 말 못하는 것은 듣지 못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임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바 있음

  -심지어 나를 위해 준비하신 것조차도 나는 모두 볼 수도 없고 들을 수도 없고 상상할 수 조차도 없는 존재임을 바울 사도가 이사야를 인용하여 말씀하시고 있음. 이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보내신 성령 뿐이심.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는 말씀이시므로 오늘 내가 읽는 말씀만이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길이라 묵상. 오늘 에스겔 12장 가장 처음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신다 기록한 것도 중간에 다시 네 번이나 같은 말씀을 기록해 놓으신 것도 이런 연유라 느낌


고린도전서 2장

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이사야 64장

4   주 외에는 자기를 앙망하는 자를 위하여 이런 일을 행한 신을 옛부터 들은 자도 없고 귀로 들은 자도 없고 눈으로 본 자도 없었나이다


이사야 65장

17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18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운 성으로 창조하며 그 백성을 기쁨으로 삼고

19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에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내게 주신 교훈은 무엇인가요?

(1)이미 끌려와 그발 강 가에 거주하는 반역하는 민족 이스라엘에게 에스겔의 징조들을 통해 다시 말씀하시는 이유

   -자신들은 비록 끌려와 있으나 남아 있는 예루살렘이 끝까지 버텨 결국 이기리라는 헛된 망상과 허망한 희망을 품고 있기 때문

   -이런 헛된 망상과 허망한 희망의 근원은 자신들의 반역과 죄악을 뉘우치지 않고 눈으로도 귀로도 보고 듣지 않으려는 굳은 이마와 마음을 아직도 지니고 있다는 증거

   -그렇기에 여호와 하나님께선 이들에게 계속 회개와 돌이킬 것을 재촉하시는 것. 멸망이 눈 앞에 다가왔는데도 자신의 죄악을 전혀 인정하지 않는 이스라엘의 모습을 보시고 마음이 급박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모습이 오늘 본문에 그대로 드러나고 있음. 에스겔에게 날마다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게' 하시고, 혹시나 깨우칠까 싶다고 거듭 말씀하시며 나를 여호와인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시는 모습에서 확인 가능


3   인자야 너는 포로의 행장(기구)을 꾸리고 낮에 그들의 목전에서 끌려가라 네가 네 처소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을 그들이 보면 비록 반역하는 족속이라도 혹 생각이 있으리라

9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 곧 그 반역하는 족속이 네게 묻기를 무엇을 하느냐 하지 아니하더냐

15   내가 그들을 이방인 가운데로 흩으며 여러 나라 가운데에 헤친 후에야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16   그러나 내가 그 중 몇 사람을 남겨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서 벗어나게 하여 그들이 이르는 이방인 가운데에서 자기의 모든 가증한 일을 자백하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이와 연관하여 이스라엘의 속담이 헛되게 되고 허탄한 묵시와 아첨하는 복술이 다시 있지 못할 것이라 같이 예언하도록 에스겔에게 명령하심


23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속담을 그치게 하리니 사람이 다시는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이 속담을 사용하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고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날과 모든 묵시의 응함이 가까우니

24   이스라엘 족속 중에 허탄한 묵시나 아첨하는 복술이 다시 있지 못하리라 하라

25   나는 여호와라 내가 말하리니 내가 하는 말이 다시는 더디지 아니하고 응하리라 반역하는 족속이여 내가 너희 생전에 말하고 이루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과 묵시를 허투루 듣고 귀로 흘리는 자들이 바로 반역하는 자들이며, 이들의 헛된 소망과 덧없는 희망을 완전히 부수시게 위해 확실히 응하시는 여호와의 말씀을 보이시겠다 선포하심


   -나는 내 소견과 지식과 경험으로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허투루 듣고 말씀을 읽지도 듣지도 않는 반역하는 자의 삶을 살고 있지 않나?

   -말씀을 따라살면 성공도 할 수 없고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룰 수도 없다며 허탄한 세상과 사람들의 묵시와 말을 따르고 내 성공을 기원한다는 아첨하는 복술을 따라 살고 있지 않나? 

   -이런 짓이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반역하는 죄악임을 깨닫고 있나?

   -나는 나의 유익과 이익을 포기하고라도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하고 순종하며 세상과 사람을 거스르는 삶을 살아내고 있나?


(2)내가 회개하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16   그러나 내가 그 중 몇 사람을 남겨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서 벗어나게 하여 그들이 이르는 이방인 가운데에서 자기의 모든 가증한 일을 자백하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그러나 결국 내 죄악으로 인해 끌려간 이방인 가운데서 하게 될 것임을 같이 예언하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지금 내가 편하게 이전에 살던대로 지내던 곳에서는 절대로 회개하거나 죄를 자복하거나 인정하지 않는 굳은 이마와 굳은 마음과 돌같은 마음을 지닌 현실을 적나라하게 나에게 폭로하는 에스겔

   -나는 내 악독한 죄성으로 말미암아 내가 누리던 것을 누리면서는 절대로 회개할 생각을 하지 않는 존재임을 보여주심


   -나는 지금 어디 서 있나? 이전에 내가 지내던 대로 지내며 아무 일도 없는 지금이 바로 회개할 때임을, 내 죄악을 내어놓고 자복하고 자백해야할 때임을 오늘 말씀을 통해 내 눈으로 보고 내 귀로 듣고 있나?

   -내가 지금 감사하고 있는 나의 상황과 조건은 사실 내게 매일 회개하고 자백하기 원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의 끝까지 참으신 인내와 인애의 소산임을 인정하고 깨닫고 있나? 

   -이런 말씀을 보고 듣고 깨달을 수 있는 예배와 말씀 묵상과 기도와 찬양과 감사가 내 삶의 최우선 순위를 차지하고 있는가?


(3)끝까지 참으시는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그리고 끝은 반드시 온다 선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의 풍성하신 은혜와 사랑과 자비를 뻔뻔함으로 받아들이고 업신여기고 끝내 반역하는 나의 역겨운 모습

   -이스라엘의 패역함과 반역은 가나안 땅에 들어오게 하시기 전에 이미 신명기에서 모세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예언한 바 있음. 이를 잊지 말라고 모세에게 이를 노래로 지어 가르치라고까지 명령하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신명기 31장

16   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조상과 함께 누우려니와 이 백성은 그 땅으로 들어가 음란히 그 땅의 이방 신들을 따르며 일어날 것이요 나를 버리고 내가 그들과 맺은 언약을 어길 것이라

17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버리며 내 얼굴을 숨겨 그들에게 보이지 않게 할 것인즉 그들이 삼킴을 당하여 허다한 재앙과 환난이 그들에게 임할 그 때에 그들이 말하기를 이 재앙이 우리에게 내림은 우리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에 계시지 않은 까닭이 아니냐 할 것이라

18   또 그들이 돌이켜 다른 신들을 따르는 모든 악행으로 말미암아 내가 그 때에 반드시 내 얼굴을 숨기리라

19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이 노래를 써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르쳐 그들의 입으로 부르게 하여 이 노래로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

20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인 후에 그들이 먹어 배부르고 살찌면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기며 나를 멸시하여 내 언약을 어기리니

21   그들이 수많은 재앙과 환난을 당할 때에 그들의 자손이 부르기를 잊지 아니한 이 노래가 그들 앞에 증인처럼 되리라 나는 내가 맹세한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이기 전 오늘 나는 그들이 생각하는 바를 아노라

22   그러므로 모세가 그 날 이 노래를 써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르쳤더라


   -가나안 땅에 들어오기 전부터 예언하시고 경고하신 이 일과 모세의 노래를 듣고도 이스라엘 민족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 혹여나 이루어질까하는 생각을 그예 품으며 묵시는 그냥 없어지는 것이라는 속담까지 만들어 쓰는 악독하고 악질적인 존재임을 보이심. 바로 나의 모습

   -아주 오래 전부터 예언하시고 징조를 보이시고 잊지 말라고 노래까지 만들어 증거로 남기신 여호와 하나님의 무한하신 인애와 변치 않으시고 영원한 사랑을 죄성이 본질인 나는 전지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무능함이라고 스스로 속이고 착각하는 죄악을 저지르며 하나님 아버지를 멸시하고 반역하는 죄악을 저지르는 존재임


   -분명히 끝이 있다는 것을 내 죽음과 사망으로 증명하셨음에도 나는 마치 끝이 없는 것처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의 예언과 묵시에 끝이 없고 그냥 하시는 말로 업신여기고 가볍게 취급하는 죄성의 존재임을 오늘 에스겔에 내게 폭로하고 있는 것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나의 진정하고 진심인 사랑의 언약과 말을 가벼이 여기고 거짓말이라 억울하게 주장하면, 그 때 나의 마음은 어떨 것인가? 바로 그 마음이 지금 나에게 향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아프고 고통스런 마음이 아니겠나?

   -그 하나님의 고통스럽고 근심하시는 말씀이 오늘 에스겔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으며,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임을 선포하고 있음


28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말이 하나도 다시 더디지 아니할지니 내가 한 말이 이루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말씀으로 기도하기

아버지 하나님, 오늘 에스겔을 통하여 제 죄악으로 인해 상하고 고통받으시고 근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하시니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더 이상 죄악 가운데에 거짓 속에 머물지 않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는 삶으로 살기를 간구합니다. 아버지께서 제게 볼 수 있는 눈과 들을 수 있는 귀를 창조하여 주셨으니, 이제는 제게 깨닫는 마음을 주셔서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온전히 공감하고 공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완성에 들어갈 수 있도록 저를 온전히 완전히 다스려 주세요. 아버지의 말씀만이 임하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의 악독하고 더럽고 음란하고 미련한 죄악들을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멸시치 않으시는 아버지 앞에 자백하고 고백하고 애통해 하며 회개하기만 간구합니다. 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저는 지금 당장 죽어 마땅한 악독한 죄인입니다.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지금 제게 아버지의 말씀이 임하도록 섭리해 주세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ttps://blog.naver.com/joeyh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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