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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구절은혜나눔] 20250903 로마서 3장 - 율법과 구원과 복음의 중심, 예수
글쓴이 송현석
날짜 2025-09-03
조회수 3160

오늘의 한 구절

[개역개정]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새번역]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에 못 미치는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24 그러나 사람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얻는 구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는 선고를 받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수요 예배를 사모하고 준비하며, 제가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임을 잊지 않고 이 은혜에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함으로 응답하고 제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삶으로 또한 응답하도록 저를 온전히 완전히 다스려 주시기 기도합니다. 아버지, 오늘도 원수 마귀와 세상의 시험에 넘어진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멸시치 않으시는 아버지 앞에 가슴을 치며 회개하여 정결하고 거룩한 마음과 생각과 말과 행동을 품고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도록 저와 함께 해 주세요. 아버지, 진정한 예배자 되기 간절히 소망합니다. 빛의 자녀로 정직하게 행하고 공의를 실천하고 마음에 진실을 말하여 착함과 선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을 열매 맺는 오늘 되도록 아버지께서 저를 이끄시고 돌보아 주시고 만져 주시기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는 죽어 마땅한 죄인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을 실족하게 만들어 연자 맷돌을 목에 매여 깊은 바다에 던져져야할 자입니다. 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오늘도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물로 저를 씻기시고 저를 떠나지 마시고 함께 하시고 다스려 주세요. 그리스도 복음에 합당한 자로 살아내어 젖 뗀 아이와 같은 세상이 줄 수 없는 고요와 평안 속에 오늘도 머물며 영과 진리로 진정한 수요 예배드릴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말씀묵상노트

●일시: 20250903

●장소: 방

●본문: 로마서 3장

●본문요약하기

(1)할례받은 유대인의 우선권 - 시편 51편 4절 참조1-4

   -하나님의 말씀을 맡음

   -사람의 믿고 안 믿고에 상관없이 하나님의 선하심과 미쁘심은 언제나 존속됨

   -사람은 거짓되지만, 하나님은 영원히 변치 않고 참되시기 때문 = 시편 51편 4절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


(2)복음에 대해 비방하는 궤변들 = 정죄받는 것이 마땅한 것들 5-8

   -우리 불의가 하나님 의를 드러나게 함 = 그럼에도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께선 불의하지 않으심 = 하나님은 심판자이심

   -나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 풍성하여 그의 영광이 된다면, 내가 죄인처럼 심판 받을 수 없다는 궤변

   -선을 위해 악을 행할 수도 있다는 궤변

   -이런 궤변들을 사도들과 성도이 주장한다며 비방하는 사람들  = 정죄받을 자들


(3)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선언함 9-18

   -시편 14편 1절 이하, 53편 1절 이하 - 10절 =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음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음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음

   -시편 5편 9절, 시편 140편 3절 - 13절 =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 +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고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음

   -시편 10편 7절 -14절 =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함

   -시편 59편 7절 이하 -15절 = 그 발은 피흘리는 데 빠름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함

   -시편 36편 1절 - 18절 = 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음


(4)율법과 하나님의 의 19-22

   -율법이 말하는 바 =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 말하는 것 =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이 하나님 심판(또는 정죄)  아래 있게 하려는 것 = 율법 행위로 여호와 앞에 의롭다 하심 얻을 육체는 없음 =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

   -율법 외 하나님의 한 의 =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 받은 의 =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해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 = 차별없음


(5)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 이유와 그 의미  23-31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함 =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함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 죄의 댓가를 치르심으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가 됨 =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께서 예수를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심 (또는 그의 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심) =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가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시려는 것

   -자기 의로우심을 나타내심 = 여호와 하나님께서 의로우심 =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

   -의로우심 받는 것을 아무도 자랑할 수 없음 = 오직 믿음의 법으로 이루어졌기 때문 = 법이나 행위로 이루어진 것 아님

   -사람이 의롭다 하심 얻는 것 = 율법 행위에 있지 않음 = 믿음으로 되는 것 = 사도들과 믿는 자들이 인정하는 것

   -하나님은 유대인의 하나님이시자 이방인의 하나님이심 = 할례자도 무할례자도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

   -믿음은 율법을 파기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굳게 세우는 것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1)본질이 의로우신 분 =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자에게 의롭다 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 =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과 복음과 율법의 중심에 놓으시고 구원의 섭리를 만드시고 이루시는 분

   -율법과 선지자들을 통해 미리 알리시고 예수그리스도를 세우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지 아닌지의 여부를 의롭다 하심을 받을 수 있는지 없는지의 기준으로 삼으심

   -가장 먼저 의롭다 함을 받는 육체가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 같이 의롭다 하심을 받게 되는 것

   -하나님 아버지께선 유대인과 이방인들에게 모두 유일하시며 전지전능하신 창조주이시기에, 출신과 족속에 상관없이 하나 뿐인 기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가 여부만 충족하면 의롭다 하심을 받을 수 있게 구원의 섭리를 만드시고 운행하심

   -의롭다 하심의 기준이 되는 예수 그리스도가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분이므로, 구원의 섭리, 즉, 자격없고 댓가도 치를 수 없는 내가 값없는 하나님의 은혜로 의롭다 하심을 받는 것 자체가 바로 율법과 선지자들의 예언들이 완성이 되는 것


   -모든 과정과 섭리와 논증 구조의 가장 기반에는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서 참되시고 의로우신 분이시라는 전제가 있음. 이 전제는 인간이 다룰 수도 없고 바꿀 수도 없으며 모두 이해하거나 알 수도 없는 진리이자 비밀

   -이 진리이자 비밀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나에게 섭리하심과 함께 내가 믿어야할 대상이며,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과 동일한 것임을 바울 사도가 기록하고 있음

   -아울러 내가 믿든 믿지 않든 참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 아버지는 실재하시는 모든 가능한 현실의 존재이심. 문제는 내가 믿느냐 아니냐 뿐임을 바울 사도가 알려주고 있음


   -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받았음을 믿고 아는 것에는 여러가지 전제가 깔려 있어 이들을 모두 함께 믿는 것이라는 진실을 바울 사도가 알려주고 있음. 어떤 부분은 안 믿고 어떤 부분은 믿는다는 것이 성립할 수 없는 것. 오늘 바울 사도가 기록한 모든 부분들이 모여 하나의 커다란 섭리, 구원을 이루고 있으며, 이를 알려주고 설명하고 믿도록 기록된 것이 바로 로마서와 같은 복음인 것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 이 구원의 섭리를 전하는 복음, 그리고 이 복음을 전하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할 율법과 선지자들의 에언의 한 가운데에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신 이유는, 구원과 복음과 율법의 증거에 대한 증인이 되시기 때문. 동시이 하나님의 이 섭리를 육신을 입고 십자가에 달려 죽고 부활하시며 피와 물을 다 쏟아 이루실 분이시기 때문

   -하나님의 의로움이 나타나는 예수 그리스도는 그렇기에 구원의 중심이자 복음과 율법의 중심이시며, 구원을 이루는 분이자 이 구원의 섭리의 증인이시기도 한 것


로마서 3장

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또는 그의 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요한일서 5장

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6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7   증언하는 이가 셋이니

8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은 합하여 하나이니라


   -내 믿음은 선택적인가? 자기 중심적 이기심과 욕망과 욕정과 욕심을 충족하기 위해 내가 부분적으로 말씀을 알고 또한 묵상하는 것이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를 도구로 삼아 이용해 먹는 것이라는 진실을 외면하고 있지 않나? 오늘 바울이 지적한 궤변처럼 나는 말씀을 비틀어 내 맘대로 해석하여 오히려 죄악을 더욱 저지르는 핑계 삼고 있지는 않나?

   -나는 하나님 아버지의 완전한 의로우심에 모든 것을 맡기고 나의 소견과 고집과 지식과 경험과 인맥을 모두 내려놓고 해로 여기며 배설물같이 버리고 성도의 길을 걸어가고 있나? 아니면, 아직도 나의 거짓됨을 인정하지 않고, 선을 이루기 위해 악을 행하겠다며 떠벌이고, 내 거짓말로는 심판도 받지 않을 것이라 스스로 속이며 또한 착각하고 있지 않나?

   -모든 사람이 다 죄 아래에 있고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는 바울의 고백이 바로 나의 고백이요, 회개의 시작점이 되고 있나? 나는 의로우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멸시치 않으시는 분이라는 진리를 받아들이고 내 회개와 믿음의 기반으로 삼고 있나?


●내게 주신 교훈은 무엇인가요?

(1)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받는 하나님의 의가 모두에게 차별이 없다는 의미 

= 예외가 없고 조건이 없는 무조건 무차별적 본질을 지녔다는 의미 

= 영원히 변치 않는 진리라는 의미

   -구원의 섭리,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진리임을 바울이 논증하고 있는 것

   -사람은 다 거짓됨을 인정하고 그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은 참되시다는 것을 알고 또 이를 믿는 것이 구원의 기반임을 보여주고 있음

   -유한한 생명을 지니고 거짓됨이 전부인 나는 결코 이 진리의 의미와 이유를 모두 이해하거나 납득할 수 없는 태생적, 본질적 결핍과 결함을 지닌 존재임을 바울이 설명하고 있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통해 의롭다하심을 얻는 것은 영원히 변치 않는 진리이기에, 나는 이 진리를 모두 알 수 없기에, 믿으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라 묵상 

   -하나님께서 나를 창조하실 때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알 수 없는 것을 마음에 둘 수 있도록 믿음을 내 안에 심어놓으셨기에 가능한 일. 살아가면서 알 수 없는 것이라도 무엇이든 이득이 된다면 믿으려는 나의 본성을 관찰하면 알 수 있는 진실


   -영원을 사모하는 내 마음은 과연 영원히 변치 않는 진리인 구원의 섭리를 갈망하고 있나? 나는 구원과 영원에 대한 갈망을 어떻게 해소하고 있나? 모든 것이 거짓이며 의로운 것은 하나도 없는 세상과 사람들 사이에서 아직도 영원한 것과 진리와 구원을 찾고 있는 것은 아닌가?


(2)사도들과 성도들을 비방하는 궤변을 타파하는 사도 바울 = 구원의 섭리 설명

   -유대인들의 가장 결정적인 오류는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자라는 자부심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되게 해석하는 것. 그리고 그 해석만이 옳다고 우기는 것

   -사람들은 이 왜곡된 해석에 기반하여 사도들과 성도들을 비방하고 있음 

   -이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과 율법의 절대성, 즉, 영원히 변치않고 무조건 무차별적으로 어디에나 어느 때나 구분없이 실현되는 진리의 본질을 부인하고 있기 때문

   -양립 불가능한 것을 여호와 하나님을 교묘히 이용하여 합리화 하고 있는 비방자들의 모습이 바로 내가 죄악을 지으면서 매일 살아가면서도 스스로 합리화 하는 모습과 정확히 일치함

   -마치 하나님의 풍성한 참되심을 위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내가 마음놓고 거짓말하기 위한 것이며, 하나님의 의를 더욱 드러나레 하려는 것 같지만, 사실은 내 맘대로 불의한 일을 저지르려는 의도와 계획이 있는 것임을 바울이 지적하고 있는 것

   -전지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하며 내 욕심과 욕망과 욕정을 채우려는 도구로 삼는 것만이 나의 죄악이 아니라, 내 불의와 거짓말을 합리화 하는데 하나님의 영광과 의를 끌어들이는 나의 생각과 마음 역시 죄악을 저지르는 것임을 잊지 말 것


   -사도들이 우리의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한다고 전하는 것은 나의 불의가 하나님의 의로움 앞에 숨길 수 없음을 말하기 위함. 또한 이런 불의의 피치 못할 결과로 사망이 이르게 될 수 밖에 없는 나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를 보이기 위함. 원래는 심판받아야하는 자가 바로 나이지만, 값없이 은혜로 주신 의롭다 하심을 얻거 죄악에서 구원받음의 전제 조건이 바로 내가 하나님의 의로움 앞에 불의한 자라는 사실이 드러나는 것임을 말하고 있는 것

   -나의 불의와 하나님의 의의 대조와 대비를 보이시는 이유는, 나의 불의를 다 보시고 확인하신 하나님께서 자기 의를 드러내셔서 자신의 의로움을 확증하시고, 바로 그 의로우신 분이 직접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을 선포하셔서 구원의 섭리를 이루시기 위함

   -구원의 섭리가 은혜인 이유는 값없이 주어지는 은혜이며, 죽어 마땅한 자를 살리신다는 것임. 이를 보고 사람들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는 것이 나의 불의이니 이로서 심판받지 않는다는 궤변을 늘어 놓는 것. 그러나 이들의 주장은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신다는 기록으로 변증하고 있음. 불의가 풍성한 의를 드러내기에 심판받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시려 의도하시기에 보고도 못 본체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다는 것임을 바울이 기록하고 있음

   -그러므로 사람들은 원인과 결과를 뒤집어 생각하고 말하여 사도들과 성도들을 비방하고 있는 것. 즉, 선을 이루기 위하여 악을 행하는 것이 복음이 아니라, 먼저 악을 행한 자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는 것이 여호와 하나님의 선함과 참됨과 의로움에서 나오는 것이 제대로 된 원인과 결과로 기록한 복음의 내용임


(3) 내 죄악의 목록 = 내가 죄인이라는 증거들

   1)말씀을 깨닫지 못함 = 말씀 묵상에 소홀함. 말씀 묵상이 내 삶의 최우선 순위가 아님

   2)하나님을 찾지 않음 = 사람과 세상을 먼저 찾는 나의 죄성

   3)세상과 사람에게로 치우침 = 무익함 = 유익을 추구한답시고 오히려 무익하고 무능하고 무지한 세상과 사람에게 달려감

   4)선을 행하지 않음 = 악을 행하며 스스로 선을 이루기 위한다고 궤변을 늘어 놓음. 자기 합리와의 끝판왕

   5)목구멍은 열린 무덤 = 내 안에는 무덤같이 더럽고 썩은 것들만 가득차 있고 지금고 꾸역꾸역 목구멍으로 집어 넣고 있음

   6)혀로는 속임을 일삼음 = 거짓말이 일상이며 거짓을 말하는데 일말의 죄책감이나 후회가 없음

   7)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음 = 남을 해치며 상처주는 말을 하는 것이 일상. 이 역시 죄책감이나 후회가 없음

   8)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함 = 축복과 화평은 없고 자신과 남을 상처주는 말만 생각과 마음에 있다는 확증

   9)발은 피흘리는 데 빠름 = 내 이익을 위해서라면 타인을 희생시키는 것은 아랑곳 않는 삶의 태도와 자세와 마음가짐

   10)파멸과 고생이 내가 가는 길에 있음 = 나와 함께 하는 사람도 같이 파멸하고 고생하는 길이 나의 죄악과 악함과 거짓의 길

   11)평강의 길을 알지 못함 = 내 죄성을 생각도 안하고 평강을 찾지만 결코 찾을 수 없는 죄로 인한 나의 무지와 무능

   12)내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음 = 내 이익에 영향주는 사람과 세상은 두려워 하나, 정작 내 영혼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은 두려워하지 않음. 없다고 생각하거나 내게는 실재와 현실이 아니기 때문. 그렇기에 찾지도 않음 2)항과 연관


●말씀으로 기도하기

아버지 하나님, 어떻게든 제가 저지른 죄악을 합리화하고 궤별을 늘어놓아 사망과 멸망을 피하려는 저의 생각과 마음을 오늘 바울 사도를 통해 깨우치시고 또한 알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임을 다시 한 번 말씀하심에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오늘 수요 예배를 사모하고 준비하며, 저의 악독하고 미련하고 음란하고 더러운 죄악들을 아버지 앞에 남김 없이 모두 내어 놓고 애통하고 진정한 회개하기 소망합니다. 간절히 원합니다. 더이상 거짓말과 불의에 함몰되어 스스로 속이며 착각하는 삶을 살고 싶지 않습니다. 열린 무덤같은 제 목구멍과 속임을 일삼는 혀와 독사의 독이 가득한 입술과 저주와 악독이 가득한 제 입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와 물로 모두 씻겨주시고, 오직 말씀과 찬양과 감사만이 넘치는 에 목구멍과 혀와 입술과 입이 되기 간구합니다. 남을 해하는데 빠른 발과 파멸과 고생으로 이끄는 길에서 벗어나 아버지께서 말씀에 주신 법도와 명령과 계명을 따르기 원합니다. 오직 한 분이시며 의로우신 하나님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는 오늘 예배가 되기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 오늘 하루의 삶을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살아내어 아버지께서 기뻐 받으시며, 아버지께서 항상 찾으시는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예배자 되기 소망합니다. 간절이 원합니다. 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오늘 예배의 자리과 시간과 상황에 하나님 만나게 하시고 구원의 기쁨과 즐거움과 감격이 넘치는 예배되도록 저를 다스리시고 떠나지 마시고 함께 해 주세요.


시편 제 15 편

1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2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3   그의 혀로 남을 허물하지 아니하고 그의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웃을 비방하지 아니하며

4   그의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존대하며 그의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하지 아니하며

5   이자를 받으려고 돈을 꾸어 주지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하지 아니하는 자이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ttps://blog.naver.com/joeyh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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