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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구절은혜나눔] 260303 마태복음 3장 - 회개하라
글쓴이 송현석
날짜 2026-03-04
조회수 222

본문 개요

예수님은 공적인 사역을 시작하기에 앞서 세례 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으십니다.


오늘의 한 구절

[개역개정]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새번역]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셨다. 그 때에 하늘이 열렸다. 그는 하나님의 영이 비둘기 같이 내려와 자기 위에 오는 것을 보셨다.

17 그리고 하늘에서 소리가 나기를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그를 좋아한다” 하였다.


한 구절 묵상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실 때 들려온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는 음성은 앞으로 마주할 모진 시험과 십자가 고난을 이겨내게 한 근원적인 정체성이었습니다. 성경이 오늘 우리에게 주려는 핵심 메시지 또한 동일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너는 내 사랑하는 자녀’라는 확증을 받은 존재들입니다. 예수님이 광야의 유혹 속에서도 이 정체성을 끝까지 지켜내셨듯, 우리 역시 삶의 어떤 풍랑 속에서도 세상의 성과나 평가가 아닌 이 하나님의 음성을 기억해야합니다. 현실이 아무리 무너져도 우리가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라는 사실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묵상질문

1.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주신 교훈 또는 감동은 무엇인가요?


제 3 장

1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3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이사야 40장 3절)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4   이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이었더라

5   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6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7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세례 베푸는 데로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9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11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13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

14   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15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어떤 사본에, 자기에게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1)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부터 외친 절박한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요구이자 간절한 부탁이자 지엄한 명령 = 회개하라

   -지금 당장 회개해야 하는 이유는 천국이 가까이 왔기 때문 = 회개의 목적은 나를 이미 다가온 천국에 들이시기 위함 =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위한 일이 아니라 바로 나를 위한 구원의 메세지이자 복음이 바로 '회개하라'

   -그러므로 '회개하라'는 책망의 말씀이 아니라 나를 태초부터 먼저 사랑하시고 지금까지 변치 않으시고 앞으로도 영원히 변치 않을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라 묵상

   -그러나 나는 나의 본성인 죄성으로 말미암아 '회개하라'는 말씀을 나의 더럽고 악독하고 음란하고 미련한 치부를 드러내는 것으로 여겨 버리는 나머지, 이를 거듭남의 출발점으로 삼지 않고, 오히려 이 복음을 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는 계기로 삼아버리는 것

   -'회개하라'는 명령을 내게 주시며 원하시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바람과 의도는 바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것'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것은 우선 물로 세례를 받고 또한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성령과 불로 세례를 받는 것임을 오늘 본문에서 분명히 말씀하시고 있음

   -오늘 본문에서 회개의 본질과 이유와 이를 수행하는 방법까지 세례 요한을 통해 완전히 가르쳐 주심 

   -그런데 왜 나는 회개하지 않는가? 내 최후 앞에 놓인 꺼지지 않는 불이 내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인가? 지금 교회를 다니고 있으니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생각하고 당연히 구원을 받을 것이라 착각하는 유대인들과 같은 삶을 살고 있지는 않나?


(2)'이와 같이 하여' : 15절

   -'구약 성경 말씀에 기록되고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대로 하여'라는 의미로 묵상

   -목적은 '우리', 즉 예수 그리스도와 내가 모든 의를 이루는 것. 예수 그리스도는 나를 사랑하시고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바로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라 묵상

   -이에 세례 요한은 즉시 순종함. 순종의 결과는 모든 의를 이루셨음을 하늘로 부터 소리가 있어 확인하시는 것.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기뻐하시는자, 십자가에 달려 죽게 되는 자임을 확증하시는 것. 또한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리는 것을 보고 세례 요한에게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목격하게 됨. 성경에서 최초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아들이시자 구세주이심을 눈으로 목격하고 확인한 증인이 됨


요한복음 1장

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30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31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베푸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32   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33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베풀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34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나는 과연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예수의 증인이 되는 성령이 임하신 성도인가?


사도행전 1장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2. 요즘 나는 어떤 기준으로 나 자신을 평가하고 있나요? (예: 직업적 성과, 타인의 평판, 경제력 등)


매일 눈뜨자 마자 시편 8편 1절을 마음으로 생각으로 입으로 찬송하는가?

매일 성경을 묵상하는가?

예배와 말씀 묵상과 기도와 찬양과 감사가 내 삶의 유일한 목적이자 이유이자 의미인가?

나는 성령이 임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인가?


심정이 통하는 기도

주님, 세상의 평가와 거센 풍랑 속에서도 ‘너는 내 사랑하는 자녀’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기억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함께 기도 - 유아부

유아부 예배에 성령충만하고 교사 공동체가 사랑으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저를 먼저 사랑하신 나의 아버지 하나님, 오직 당신의 뜻만이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것처럼 제 삶의 모든 순간과 공간과 조건에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제 뜻대로 마옵시고 오직 아버지의 뜻만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ttps://blog.naver.com/joeyh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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