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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한구절은혜나눔] 260602 고린도전서 3장 - 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라 |
|---|---|
| 글쓴이 | 송현석 |
| 날짜 | 2026-06-03 |
| 조회수 | 1021 |
본문 개요
고린도교회 안의 분열과 미성숙의 문제를 다루며, 사역자의 역할과 하나님의 주권을 분명하게 전달합니다.
오늘의 한 구절
[개역개정]
7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새번역]
7 그러므로 심는 사람이나 물 주는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요,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한 구절 묵상
우리는 늘 결과에 마음을 빼앗깁니다. 누가 더 잘했는지, 왜 내 열매는 적은지 비교하며 스스로를 평가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심는 이도 물 주는 이도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합니다. 이는 수고를 부정하는 말이 아니라, 생명의 근원이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드러내는 고백입니다. 우리는 씨를 뿌리고 물을 줄 뿐,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 교만할 이유도, 낙심할 이유도 없습니다. 오늘 눈에 보이는 열매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십니다. 결과라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부르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묵상질문
1.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주신 교훈 또는 감동은 무엇인가요?
제 3 장
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3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고린도 사람들에게 아직 육신에 속한 자, 그리스도 안에서 장성하지 못한 어린 아이들처럼 대하는 이유 = 내 안에 시기와 분쟁이 있는 것
-이 분명하고도 확실한 이유와 기준은 그대로 나에게도 적용되는 것. 내가 시기한다는 것은 바로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아버지보다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우선하는 욕망과 욕심과 욕정과 욕구가 있다는 것. 내가 분쟁한다는 것은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고 심지어 원수까지 사랑하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내 삶으로 확증되지 못했다는 증거
-분쟁을 피하는 방법은 이미 예수 그리스도꼐서 말씀 하신 바 있음
마태복음 5장
38 (출애굽기 21장 24절, 레위기 24장 20절, 신명기 19장 21절)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또는 악을)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40 또 너를 고발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41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
42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43 (레위기 19장 18절)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나에게 상대를 대적할 모든 명분과 이유가 있어도, 분쟁과 시기에 휘말리지 말 것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이유는, 그러는 순간 나 역시 악한 자, 혹은 악이 되기 때문. 내 삶의 궁극적 목적과 의미와 이유가 무엇인가? 악이 되는 것인가? 아니라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분명히 말씀하심. 아버지께서는 내가 당신의 아들이 되기를 간절히 원하셔서 내개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온전하게 되기를 원하심
4 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육의 사람이 아니리요
-사람들이 자신의 유익과 이익에 따라 마음대로 구분하고 나눈 범주와 그룹들은 육의 사람이 만든 결과물
5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냐 그들은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또는 집사들)이니라
-그러나 사람이 나눈 그 구분은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앞에서 무의미함. 모두 같은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사역자들이며, 이들에게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는 개별적으로 각각 찾아 가셔서 만나신 사람들. 그렇기에 누구도 더 낫다 못하다 말할 수 없음을 바울 사도는 기록하고 있음
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7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이 모든 사역자들의 사명을 의미있게 하시고 목적와 이유를 부여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뿐이심. 하나님께서 내 삶에 간여하시고 다스려 주시지 않는다면 나는 과연 무엇으로 나의 삶의 목적과 이유를 세우고 그 의미를 만들 수 있겠나?
-바울 사도는 이 진리를 알았기에, 욕심과 욕망과 욕정과 욕구에 의한 분쟁과 시기가 나의 삶에 훼방이 될 수 없음을 변증한 것. 만약 내 눈과 마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있다면, 내 삶 속에 분쟁과 시기가 끼어들 틈이 없을 것
-그러므로, 만약 내 마음에 조금이라도 시기의 마음이, 그리고 분쟁의 기미가 보인다면, 그것은 내가 나의 구세주요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떨어져 있다는 증거임을 잊지 말아야한다 묵상
-나를 자라게 하셔서 성숙과 거룩에 다다르도록 섭리하시는 이이신 예수그리스도와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항상 내 마음의 주인, 생각과 말과 행동의 주관자가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해야한다 묵상
8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기능과 능력에 따라 계급과 층위와 그룹을 나누는 것은 오직 이익과 유익만을 추구하는 이익 집단의 모습, 육의 사람의 모습임을 바울 사도가 기록하고 있음. 그러나 교회는 이익 집단이 아니기에, 기능적, 효율적으로 나누어 서로 경쟁하고 그에 따라 미워하거나 억하심정을 지닐 필요가 없음을 보여줌.
10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까를 조심할지니라
11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13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15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세우되, 방법이 정말 중요하다 강조하는 바울, '어떻게 세울까를 조심할 지니라'. 이는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하는 일이기에 더더욱 조심해야한다는 의미로 내게는 다가옴
-특히, 내가 세울 터가 곧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이 터를 닦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이시니 더더욱 마음을 써 조심하고 경계해야한다 기록하고 있음
-내게 13절부터 15절은 그저 신비한 말씀. 이 말씀을 해석할 다른 적절한 성경 구절을 찾아 묵상해야 글을 쓸 수 있는 부분. 하루라는 짧은 시간 안에는 할 수 없는 작업
-예수 그리스도께 내가 드릴 것이 있다면 그것의 어떠함은 불의 시험을 받을 것이라는 내용이나 정확한 의미를 명쾌히 파악하기 힘든 말씀
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이 예수 그리스도의 터에 무엇을 세우는가? 바로 성전인 나를 세우는 것이라 바울 사도는 말하고 있음
-그리고 내가 성전이기에 나라는 성전의 성소에 성령께서 깃드심을 반드히 알아야한다 기록. 여기서 안다는 의미 역시 정보 획득의 차원이 아니라,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는 '아는 것'임을, 곧 사랑에서 비롯된 몸과 마음과 영혼을 다하는 '아는 것'임을 잊지 말 것.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아는 것이 곧 나라는 성전을 어떻게 세울지 조심하는 것과 똑같다 묵상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또는 멸하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18 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어리석은 자가 되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자신을 속인다는 것은 의식적인 것을 포함하여 무의식적인 것, 착각하는 것까지를 포함하는 것처럼 느껴짐. 그렇기에 내가 착각하고 있지 않나까지 점검하고 확인하는 것이 바로 '조심하는 것'이라 묵상
-내가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앞에서 절대 무지한 자이며 절대 무능한 자임을 인정하고 이 고백을 잊지 않고 마음에 품지 않으면, 세상과 사람들은 당장 나에게 교만과 자랑으로 밀고 들어와 나까지 똑같이 만들어 버림. 이런 상황에 나는 얼마나 많이 봉착했던가? 그렇기에 스스로를 속이는 것은 나에게는 너무나 쉬운 일이고, 그에 따른 세상과 사람의 보상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달콤하기에, 이 유혹과 죄악을 뿌리치기 너무나 어려움
-그러나 아무리 발버둥쳐봐도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섭리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없이 지혜를 얻을 수는 없음. 세상과 사람들 사이에는 지혜 비슷한 것도 없기 때문. 진리를 알게 하는 지혜는 온 세상과 우주를 가득채운 영원하지 못한 썩을 것들 사이엔 결코 존재할 수도 없음. 그렇기에 세상과 사람들의 수많은 헛된 지식과 경험을 그것이 마치 영원한 지혜처럼 포장하고 속이는데 모두가 몰두하는 것. 그리고 자신이 지닌 것이 진짜 지혜라 모두가 외치며, 뒤로는 자신의 유익과 이익만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 지옥같은 세상의 현 상황. 내게는 이런 지경의 세상이 지옥이라고 느껴짐. 만약 내가 구원받지 못하고 지금 이 상태로 이 세상에 남겨지게 된다면, 그것이 바로 내가 지옥 영원 불못에 떨어지는 것이 아닐까?
-속이는 것은 단순히 지혜롭지 못한 상태로 남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 하신 바 있음. 이는 매우 심각한 경고이기에 나는 이 말씀을 결코 마음에서 떠나게 할 수 없음
요한복음 8장
43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45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스스로 속인다는 것은, 즉,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한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과 같음을 말씀하신 예수 그리스도. 진리를 밀어내는 것이 바로 거짓말이기에, 내가 거짓말을 하는 순간, 내가 스스로를 속이는 순간, 나의 모든 예배와 말씀 묵상과 기도와 찬양과 감사가 사라져 버리게 되는 것이라 느낌. 내가 더 이상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원수 마귀의 자식이 되어버리는 것이기 때문
19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이니 기록된 바 하나님은 (욥기 5장 13절)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20 또 (시편 94편 11절)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
-이 세상에는 사람들이 지혜라 부르는 것들이 분명히 존재하나 그것들은 다 지혜가 아님을 바울 사도는 분명히 기록
욥기 5장
11 낮은 자를 높이 드시고 애곡하는 자를 일으키사 구원에 이르게 하시느니라
12 하나님은 교활한 자의 계교를 꺾으사 그들의 손이 성공하지 못하게 하시며
13 지혜로운 자가 자기의 계략에 빠지게 하시며 간교한 자의 계략을 무너뜨리시므로
14 그들은 낮에도 어두움을 만나고 대낮에도 더듬기를 밤과 같이 하느니라
시편 94편
10 뭇 백성을 징벌하시는 이 곧 지식으로 사람을 교훈하시는 이가 징벌하지 아니하시랴
11 여호와께서는 사람의 생각이 허무함을 아시느니라
12 여호와여 주로부터 징벌을 받으며 주의 법으로 교훈하심을 받는 자가 복이 있나니
13 이런 사람에게는 환난의 날을 피하게 하사 악인을 위하여 구덩이를 팔 때까지 평안을 주시리이다
-진짜 지혜를 지닌 자는 누구인가? 바로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앞에서 지혜롭다 인정받는 자. 즉, 하나님의 지혜인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지닌자를 일컫는다 묵상. 그 이외는 모두 하나님 앞에서 어리석은 것일 뿐
-이외의 모든 것들은 자기에게 함정과 올무가 되는 것이며 또한 한낱 입김처럼 허무한 것. 시편 94편 11절의 '허무함'을 의미하는 히브리 단어는 바로 남성명사 STRONG 1892 '헤벨 הֶבֶל'. '입김, 증기, 연기'라는 기본 의미에서 '허무함, 헛됨, 허영'등의 추가 의미가 파생되는 어휘
21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22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23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아! 이 얼마나 우아하고도 분명한 논증이자 변증이자 진리인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온 우주의 모든 것이 나의 것임을, 그리고 그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것임을 보이는 이 진리는 다윗이 시편에서 자주 쓰던 바로 그 소용돌이 기법의 노래와도 일치하는 것이 아닌가?
-내가 모든 것을 다 가진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자녀요 예수 그리스도의 것임을 진정으로 믿기만 한다면, 무엇에 시기할 필요가 있으며, 누구와 싸울 필요가 있단 말인가?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라는 단 하나의 진리가 이렇게 압도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는데, 왜 나는 지금 이렇게 세상에서 시시하게 살고 있는 것인가?
2. 지금 내가 하는 일에 결과가 보이지 않아서 낙심된 적은 없었나요?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 하나님의 지혜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하려 애쓰고 있음
그렇기에 지금 내가 하는 일의 결과 역시 모두 아버지 하나님께 맡기며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음
심정이 통하는 기도
주님, 결과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을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자라게 하시는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믿고, 부르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함께 기도 - 송림안내부
주께서 보이신 환대의 정신으로 모든 예배자들을 주님의 마음으로 환영하며 기쁘게 섬기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저를 자라게 하셔서 성숙과 거룩에 다다르도록 섭리하시는 이이신 예수그리스도와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항상 제 마음의 주인, 생각과 말과 행동의 주관자가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 제 교만과 자랑을 내세우며 사는 비참한 인생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의 것으로 살아내느 삶이 되기만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세상과 사람의 것이 되어 죄악 중에 살지 않도록 저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로 구원해 주셨음을 항상 잊지 않고 아버지 앞에 믿음을 확증하는 사람 되도록 제게 힘과 용기와 지혜와 기쁨과 사랑 주시기만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제 혈기와 분노로 아버지 앞에서 악이 되지 않도록, 아버지께서 온전하신 것 같이 저도 온전한 자가 되어 아버지 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은혜 주시기만을 간절히 회개하고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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