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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한구절은혜나눔] 260804 시편 9편-나를 사망의 문에서 일으키시는 주여 |
|---|---|
| 글쓴이 | 송현석 |
| 날짜 | 2026-08-04 |
| 조회수 | 1068 |
본문 개요
하나님의 공의로운 통치와 구원을 찬양하는 시로서, 시인은 환난 속에서도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며 감사와 찬양으로 응답합니다.
오늘의 한 구절
[개역개정]
1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
[새번역]
1 주님, 나의 마음을 다 바쳐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놀라운 행적을 쉬임 없이 전파하겠습니다.
한 구절 묵상
‘전파하다’는 원어로 세어서 이야기한다는 뜻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하신 일을 세어가며 살겠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상처는 또렷하게 기억하면서, 은혜는 쉽게 잊어버립니다. 그러나 기이한 일을 전하는 삶은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하나씩 떠올리고, 그것을 말하는 삶입니다. 잊혀진 은혜를 다시 꺼내어 바라볼 때, 그 기억들이 모여 감사가 됩니다. 돌아보면 우리에게도 기이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닫혀 있던 길이 열리고, 혼자라고 생각했던 자리에 누군가 함께 있었던 시간들. 오늘 나는 무엇을 기억하고 있습니까? 그 은혜를 다시 세어보며 전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묵상질문
1.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주신 교훈 또는 감동은 무엇인가요?
제 9 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뭇랍벤에 맞춘 노래
1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
2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존하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
3 내 원수들이 물러갈 때에 주 앞에서 넘어져 망함이니이다
-내가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찬송하는 이유는 내가 한 행동과 노력 때문이 아니라, 나를 놓고 하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섭리들 때문. 특히, 그 섭리가 나에게만 작용할 뿐 아니라, 원수들에게 작용하기 때문
-그 모든 일들인 비록 내 눈 앞에서 일어나지 않을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찬송할 것임을 다윗이 노래하는 이유는, 그 모든 일들이 주 앞에서 일어난다는 진리를 알기 때문. 다윗은 모든 일들이 주 앞에서만 일어난다는 진리를, 즉, 전지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앞에서만 일어난다는 진리를 잘 알고 있었기에 이렇게 노래할 수 있음. 나같은 피조물과는 달리 창조주이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온 우주에 편만하시고 편재하셔서 안 계신 곳이 없고 못 보시는 장면이 없으며 모르시는 것이 전려 없으시기 때문. 내게 '주 앞에서'란 그런 의미
-다윗이 자신의 전심을 걸고 감사하고 전할 진리는 바로 이것이라 노래하고 있음. 단순히 내 원수가 거꾸러져 그것이 나의 기쁨과 즐거움과 찬송이 될 뿐만 아니라, 내 삶과 내 원수의 최후가 바로 내 주꼐서 전지전능하시다는 것이 유일한 원인이라는 진리를 외치고 찬송하도 싶다고 노래하고 있는 것
-내 노래와 기쁨과 즐거움과 찬송과 감사의 이유는 내 노력과 힘과 애씀의 결과인가? 아니면 도저히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기이한 일들의 결과인가? 내가 생각하고 상상하고 느끼고 추론할 수 있는 인과율에 내 주님의 전지전능하심을 가두지 않고, 모든 일이 나는 알 수 없지만 주 앞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초월적 진리를 나는 인정하고 이 전지전능하심이 나의 유일하고도 고유한 기쁨과 즐거움과 찬송과 감사의 근원이 되고 있는 삶인가?
-누구나 인간은 기쁘고 즐거운 삶을 원하고 그것을 행복이라 부르며 쫓으며 구하며 살려 아둥바둥 대고 있음. 과연 나는 그렇게 기쁨과 즐거움과 감사와 찬송을 누릴 수 있겠나?
-지존하신 분이 내게 기쁨과 즐거움과 찬송과 감사의 원천이 된다는 진리가 정말로 내 삶에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4 주께서 나의 의와 송사를 변호하셨으며 보좌에 앉으사 의롭게 심판하셨나이다
5 이방 나라들을 책망하시고 악인을 멸하시며 그들의 이름을 영원히 지우셨나이다
6 원수가 끊어져 영원히 멸망하였사오니 주께서 무너뜨린 성읍들을 기억할 수 없나이다
-전지전능하신 주님과 나와의 관계가 또한 나의 영원한 기쁨과 즐거움과 감사와 찬송의 원인이요 근원이 되고 있음을 다윗은 노래하고 있음
-내가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데, 나를 의롭다 칭해 주시고, 내 죄악을 변호하시면 의롭게 심판하시기 때문. 그리고 이 모든 일이 전지전능하신 보좌에 앉으신 분 앞에서 일어나는 일들
-원래 내 심판의 결과는 악인이 받을 것과 똑같은 것. 멸하시고 내 이름을 영원히 지우시는 것이 마땅함에도 나는 의롭다 칭해 주시고 변호해 주시는 것
-다윗이 굳이 악인의 최후를 시편 9편에서 반복하여 자세히 기록하는 이유는, 주님의 사랑과 구원이 아니었다면 내가 당할 일과 똑같기 때문. 즉, 자신이 악인이라는 진실을 다윗은 잘 알고 있었음. 그러나 주님의 존재를 인정하고 경외함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수 있었음을 잘 알고 있었기에 자신이 악인의 심판을 피할 수 있었다 노래하고 있는 것
-이는 개인의 차원이 아니라, 인간 세계의 가장 큰 집단 단위인 국가와 도시의 차원에서도 동일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이를 모든 사람이 목도하고 있는 진실이자 진리임을 다윗은 시편에 기록하고 있음. 악인이 아무리 국가라는 집단 위에 숨어도, 그리고 도시라는 물리적 방벽 뒤로 도망하고 피할 수 없는 것이 전지전능하싱 주님의 의로운 심판이라는 진실을 모두에게 선포하며 자신도 그 대상에서 예외가 아니었으나, 구원받은 자임을 노래하고 있는 것
-원래 멸망받아 마땅하고 무너지고 이름이 영원히 지워져야 마땅함에도 내 자격과 내 노력이 아니라 순수하게 전지전능하신 주님 앞에서 영원한 기쁨과 즐거움과 찬송으로 감사하고 이 진리를 전할 수 있게 되는 놀라운 반전에 이르게 되었다는 것을 다윗을 필사적으로 내게 전하려 한다 느낌
-다윗이 기이하다고 생각하고 전심으로 전하겠다고 하는 감사와 진리가 철저하고도 상세하게 이 시편을 통해 전달되고 있는 것이라 느낌
7 여호와께서 영원히 앉으심이여 심판을 위하여 보좌를 준비하셨도다
8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결을 내리시리로다
9 여호와는 압제를 당하는 자의 요새이시요 환난 때의 요새이시로다
10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
-주를 의지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가장 먼저 주의 이름을 아는 자. 즉, 주가 누구신지를 아는 자임을 다윗은 노래하고 있음
-그는 영원하신 분. 그리고 보좌에서 온 우주의 모든 피조물을 공의로 심판하시는 분. 결코 거짓이 없으시고 만민에게 판결을 내리시는 분
-또한 압제당하는 자에게 요새요 환난 때의 요새이신 분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시는 분
-주를 안다는 것은, 주를 의지한다는 것은 이렇게 구체적인 경험과 체험으로 내가 전할 수 있는 기이한 일들이 내 삶 속에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또한 지식과 말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내 오감과 지식과 경험으로 알아 전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기이한 일들을 몸과 마음으로 절실하게 체험한다는 의미가 아닐까?
-주의 이름을 안다는 것은 그렇기에, 오늘의 삶에서 내가 실행하고 또한 경험하는 주님의 섭리를 안다는 것이 아닐까?
-세상과 사람들은 나를 공의로 심판하지 않고 불의로 나를 다루며, 정직으로 나를 판단하지 않고 거짓으로 나를 모함하고 핍박하는 상황에서, 나는 도대체 누구를 의지할지 알 수 없는 것 상황임을 다윗은 넌지기 내게 알려 주는 것만 같다 느낌
-더 나아가 여호와의 이름을 알고 또한 그에게만 의지하는 자를 세상과 사람은 압제하고 환난에 밀어 넣지만, 나는 두려워할 것이 없으며 오히려 영원히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찬송하며 오히려 감사해야할 것은 이 모든 환경에서 나를 구원하신 주님의 기이한 섭리를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임을 다윗은 내게 모범으로 보이고 있다 느낌. 실제로 그의 삶이 그러했기에 그 삶의 확증이 내게는 깊은 마음의 감동과 사모함으로 다가오게 되는 것
-나는 오늘도 과연 다윗의 삶과 같은 삶을 살 수 있을까? 오직 주 앞에서 주의 이름을 안다는 이유만으로 나는 기쁨과 즐거움과 찬송으로 감사하며 이 기이한 섭리를 만나는 사람에게마다 전할 수 있을 것인가?
-내 판단과 심판과 판결이 나의 삶을 규정하고 내 기쁨과 즐거움과 찬송을 끌어내느 것이 아니라, 나를 지으신 주님의 판단과 결정과 최종적 판결이 내 삶의 목적과 의미와 이유가 되고 내 기쁨과 즐거움과 찬송의 유일한 이유가 되는 삶을 과연 나는 오늘 살아낼 수 있을 것인가?
11 너희는 시온에 계신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행사를 백성 중에 선포할지어다
12 피 흘림을 심문하시는 이가 그들을 기억하심이여 가난한 자(겸비한 자)의 부르짖음을 잊지 아니하시도다
-그런 전지전능하신 주님 앞에서 내가 지녀야할 마음가짐은 겸비한 마음, 가난한 마음임을 다윗은 또한 내게 알려 주고 있다 느낌
-오직 겸비한 자만이 여호와를 찬송할 수 있으며 그의 기이한 행사를 세상과 사람들에게 선포할 수 있음
-아울러, 겸비하지 않은 자, 가난하지 않는 자는 자기 자신을 찬송하는 교만한 자일 것이며, 자신의 행사만을 선포하는 자랑하는 자, 자기 의를 내세우는 자일 것임을 보이며. 이런 교만과 자랑과 자기 의를 반드시 심문하실 것임을 다윗은 보여주고 있음
-교만과 자랑과 자기 의는 타인의 피를 흘리는 것, 즉, 살인과 똑같은 것이라 생각하시는 분이 바로 여호와시라는 정체성을 다윗은 잘 알고 있었기 때문. 결국 악인은, 압제하고 주를 찾지 않는 자들은 살인하는 죄악을 저지르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교만한 자들이며 자랑하는 자들이며 자기 의만 내세우는 자들이라 다윗은 선포하고 있는 것
-나의 들끓는 교만과 자랑과 자기 의를 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단 말인가?
13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나를 사망의 문에서 일으키시는 주여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서 받는 나의 고통을 보소서
14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찬송을 다 전할 것이요 딸 시온의 문에서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사실은 나도 그런 악인 중의 하나이건만, 주님 앞에 겸비하게 부르짖을 때 나를 기억하시고 사망의 문에서 일으키신다 다윗이 진리로 선포하고 있음. 내게는 13절이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라 느껴짐
-결국 이 노래는 노래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고 피와 물을 다 쏟으시고 부활하시며 자신이 사망을 이기고 부활하신 첫 열매가 되셔서 나 또한 사망의 문에서 일으켜 주셔서 실제로 현실화된 성취된 예언이 되고 마는 것. 이 진리가 바로 주님의 기이한 일을 전하다는 노래의 진정한 의미이며, 전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한 것
-죽어 마땅한 나를 사망의 문에서 일으키시는 주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찬송하며 이를 통해 감사하고 이 기이한 일을 전하지 않을 수 없는, 그 견딜 수 없는 마음, 겸비한 마음을 다윗은 간절히 노래하고 있다 느낌
-그리고 그 모든 기이한 일의 이유는 고통받는 나를 바라보시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사랑과 인자, 헤세드의 결과임을 다윗은 잘 알고 있는 것. 이것이 바로 주의 찬송을 다 전하는 유일한 이유요 주의 구원을 기뻐하는 이유인것
-즉, 주의 구원은 내게 절대로 당연한 것이 아니며, 주의 찬송이 내 삶의 유일한 목적과 이유와 의미가 될 수 밖에 없음을 다윗은 여실히 드러내고 있는 것
-사망 직전에서 나를 일으키시는 주님의 전지전능하심과 사랑과 은혜를 어떻게 다르게 기록할 수 있겠나? 그러 그렇게 섭리로 임하신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밖에 없는 것임을 다윗은 13절 ' 나를 사망의 문에서 일으키시는 주여'라고 담담하게 그러나 절실하게 외치고 있다 느낌
15 이방 나라들은 자기가 판 웅덩이에 빠짐이여 자기가 숨긴 그물에 자기 발이 걸렸도다
16 여호와께서 자기를 알게 하사 심판을 행하셨음이여 악인은 자기가 손으로 행한 일에 스스로 얽혔도다 (힉가욘, 셀라)
-심판을 당하는 자들의 특징은 무엇인가?
-심판 직전까지 아무리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존재를 부인하고 거부하더라고, 심판을 하시는 분이 누구이신지 그의 전지전능하심으로 그들의 의지와 뜻과는 상관없이 알게 되어 버리는 것
-그러나 심판을 피하는 자들은 겸비한 마음으로 주의 이름을 먼저 알고 이를 찬송함을 통해 기쁨과 즐거움을 얻고 이렇게 내게 임하신 전지전능하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이 기이한 일을 전하는 것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반드시 주를 의지할 수 밖에 없기에 심판을 피하는 것이며, 주의 이름을 거부하는 자를 심판 날에 할 수 없이 주의 이름을 알게 될 수 밖에 없다는 엄청난 차이를 다윗은 시편에서 노래하고 있는 것
-자기가 판 웅덩이, 자기가 숨긴 그물, 자기가 손으로 행한 일이란 곧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아버지를 멸시하고 업신여기는 것, 즉, 내 삶을 허락하시고 나를 존재하게 하신 분의 이름을 알려 하지 않고 그의 이름을 지존하다 여기지 않고 자신의 기쁨과 즐거움으로 삼지 않는 것임을 다윗은 오늘 시편과 노래를 통해 논리적으로 합리적으로 변증하고 있는 것. 지식과 감정으로 모두 주님의 존재를 드러내고 있는 다윗의 이 시편을 읽으며 나는 다윗이 천재 시인이자 선지자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음
17 악인들이 스올로 돌아감이여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이방 나라들이 그리하리로다
18 궁핍한 자가 항상 잊어버림을 당하지 아니함이여 가난한 자들이 영원히 실망하지 아니하리로다
-나는 여호와 우리 주님 앞에 오늘 어떤 사람이어야하는가?
-세상과 사람들 눈에는 궁핍하고 가난한 사람이 되는 것. 그런 시선에 아랑곳 하지 않고 오직 주님 만이 내가 어떤 형편이든간에 잊지 않으시고, 그런 주님께 나는 결코 실망하지 않으며 나의 유일한 소망으로 삼는 것. 그것이 바로 오늘을 살아내는 나의 모습이 되어야함을 다윗이 내게 가르치고 있다 묵상
-이 가르침을 다윗 왕에게서 직접 받은 솔로몬 왕의 최후를 잊지 말 것. 내 삶이 그렇게 흘러가지 않도록 주의 이름을 다시 한 번 잊지 않고 기억하고 깊이 생각하고 묵상하며, 솔로몬이 이방 여인을 사랑하며 주의 이름을 잊어버리고 겸비한 마음으로 주 앞에 서지 않게 되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반면교사로 항상 삼으로 오늘의 매 순간을 살아낼 것
-여호와 주님께서 나를 잊지 않도록 궁핍하고 겸비한 자가 되는 것이, 가난하기에 나를 실망시키지 않으시는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임을 잊지 말 것
19 여호와여 일어나사 인생으로 승리를 얻지 못하게 하시며 이방 나라들이 주 앞에서 심판을 받게 하소서
20 여호와여 그들을 두렵게 하시며 이방 나라들이 자기는 인생일 뿐인 줄 알게 하소서 (셀라)
-내 인생의 유일한 승리는 오직 여호와 뿐이시라는 진리를 주 앞에서 심판받는 이방 나라들이 증거하게 될 것을 노래하는 다윗. 결국 이 예언 역시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앗수르와 바벨론과 로마를 통해 확실하게 증명됨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앞에서 우리 모두는, 온 우주는 한낱 인생 뿐임을, 한 숨의 입김, 헤벨임을 잊지 않는 하루가 되도록 간절히 기도하며 기날 것
2. 하나님이 지난 내 삶에서 행하신 기이한 일은 무엇이 있었나요? 그 은혜를 잊지 않기 위해 나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지난 칠 년, 팔 년동안 나를 살게 하신 것/ 세상과 사람들에게서 완전히 격리되어 살 수 밖에 없던 비참한 삶에서도 나를 잊지 않으시고 영원히 실망하지 않는 성도로 거듭나게 하신 것
예배와 말씀 묵상과 기도와 찬양과 감사가 내 삶의 유일한 목적으로 이유요 의미가 되었음을 내 삶으로 주님 앞에서 확증하는 것
심정이 통하는 기도
주님, 제가 잊고 있던 은혜를 다시 기억하게 하시고, 그 기이한 일을 감사하며 주변에 입술로 고백하는 살을 살게 하옵소서.
함께 기도 - 행사지원부
섬김을 통해서만 누릴 수 있는 은혜의 맛을 깊이 경험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주님의 이름을 깊이 생각하고 잊지 않고 제 기쁨과 즐거움과 찬송의 단 하나의 이유과 의미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것이 제가 창조자이시지 전지전능하신 주님께 드리는 감사의 이유요 이 기이한 일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삶의 의미임을 아버지 앞에 고백합니다. 세상과 사람들을 거슬러 살아내는 오늘 하루로 아버지께 드리는 간절한 예베가 제 삶이 되도록 제게 힘과 용기와 지혜와 기쁨과 사랑 주시기만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를 결코 잊지 않으시고 또한 영원히 실망치 않게 하시는, 궁핍하고 가난한 제게 임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구원이 오늘 삶에 있어 저의 유일한 소망임을 오늘 증명하는 하루기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를 사망의 문에서 일으시시는 주여,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저는 죽어 마땅한 죄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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