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베푸는 자들이 누리는 행복
사도행전 20:33-35
이찬수 목사2024-06-162010
33.내가 아무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하지 아니하였고
34.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이 이 손으로 나와 내 동행들이 쓰는 것을 충당하여
35.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34.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이 이 손으로 나와 내 동행들이 쓰는 것을 충당하여
35.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내용닫기-
번호 | 제목 | 본문말씀 | 설교자 | 날짜 | 조회 |
---|---|---|---|---|---|
1182 | 새 힘을 얻기 위한 선포 | 이사야 40:27-31 | 이찬수 목사 | 2025-01-12 | 1566 |
1181 | 삶에 건강한 의미를 부여해 주심 | 시편 90:10-12 | 이찬수 목사 | 2025-01-05 | 2117 |
1180 | 가득 채워서 흘려보내는 삶 | 창세기 49:22 | 이찬수 목사 | 2024-12-29 | 2202 |
1179 | 위로가 삶의 의미를 부여한다 | 누가복음 2:25-33 | 이찬수 목사 | 2024-12-22 | 2037 |
1178 | 갈수록 잔이 넘치는 삶 | 시편 23:5 | 이찬수 목사 | 2024-12-15 | 2474 |
1177 | 고난 중에 상을 차려주심 | 시편 23:4-5 | 이찬수 목사 | 2024-12-08 | 2147 |
1176 | 인생의 어두운 골짜기를 지날 때 | 시편 23:4 | 이찬수 목사 | 2024-12-01 | 2360 |
1175 | 나는 길 잃은 나그네였네 | 시편 23:3 | 이찬수 목사 | 2024-11-24 | 3244 |
1174 | 어두운 마음을 몰아내는 삶의 태도 | 시편 100:1-5 | 이찬수 목사 | 2024-11-17 | 2336 |
1173 |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복음이다 | 시편 23:3 | 이찬수 목사 | 2024-11-10 | 1925 |
1172 |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목표로 살자 | 시편 23:2-3 | 이찬수 목사 | 2024-11-03 | 2430 |
1171 | 주의 돌보심과 회복 | 시편 23:1-3 | 이찬수 목사 | 2024-10-27 | 2458 |
1170 | 불안한 시대에 누리는 쉼 | 시편 23:1-2 | 이찬수 목사 | 2024-10-20 | 2122 |
1169 | 부족함 속에서 느끼는 행복 | 시편 23:1 | 이찬수 목사 | 2024-10-13 | 2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