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고난 중에 상을 차려주심
시편 23:4-5
이찬수 목사2024-12-082155
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5.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용닫기-
번호 | 제목 | 본문말씀 | 설교자 | 날짜 | 조회 |
---|---|---|---|---|---|
1183 | 흔들림 없는 인생이 갖추어야 할 것 | 시편 23:6 | 이찬수 목사 | 2025-01-19 | 571 |
1182 | 새 힘을 얻기 위한 선포 | 이사야 40:27-31 | 이찬수 목사 | 2025-01-12 | 1922 |
1181 | 삶에 건강한 의미를 부여해 주심 | 시편 90:10-12 | 이찬수 목사 | 2025-01-05 | 2211 |
1180 | 가득 채워서 흘려보내는 삶 | 창세기 49:22 | 이찬수 목사 | 2024-12-29 | 2219 |
1179 | 위로가 삶의 의미를 부여한다 | 누가복음 2:25-33 | 이찬수 목사 | 2024-12-22 | 2056 |
1178 | 갈수록 잔이 넘치는 삶 | 시편 23:5 | 이찬수 목사 | 2024-12-15 | 2483 |
1177 | 고난 중에 상을 차려주심 | 시편 23:4-5 | 이찬수 목사 | 2024-12-08 | 2155 |
1176 | 인생의 어두운 골짜기를 지날 때 | 시편 23:4 | 이찬수 목사 | 2024-12-01 | 2369 |
1175 | 나는 길 잃은 나그네였네 | 시편 23:3 | 이찬수 목사 | 2024-11-24 | 3249 |
1174 | 어두운 마음을 몰아내는 삶의 태도 | 시편 100:1-5 | 이찬수 목사 | 2024-11-17 | 2343 |
1173 |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복음이다 | 시편 23:3 | 이찬수 목사 | 2024-11-10 | 1931 |
1172 |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목표로 살자 | 시편 23:2-3 | 이찬수 목사 | 2024-11-03 | 2432 |
1171 | 주의 돌보심과 회복 | 시편 23:1-3 | 이찬수 목사 | 2024-10-27 | 2459 |
1170 | 불안한 시대에 누리는 쉼 | 시편 23:1-2 | 이찬수 목사 | 2024-10-20 | 2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