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죄악은 서서히 다가와 큰 아픔을 준다

민수기 25:1-5

지원일 목사20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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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본문말씀설교자날짜
1582 선한 일을 시작하라 느헤미야 2:12-20허현 목사2025-05-12
1581 소망의 이유 에스라 10:1-12하진호 목사2025-05-10
1580 죄를 감지하는 민감함 에스라 9:1-7하진호 목사2025-05-09
1579 당당하되 교만하지 않으려면 에스라 8:15-23하진호 목사2025-05-08
1578 말씀을 사랑합니다 에스라 7:1-10양현서 목사2025-05-07
1577 형통하게 하시는 은혜 에스라 6:13-18양현서 목사2025-05-06
1576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은혜 에스라 5:1-5양현서 목사2025-05-05
1575 하나님이 포기하시는 일은 없다 에스라 3:10-13정상혁 목사2025-05-03
1574 하나님이 잊으시는 이름은 없다 에스라 2:1-2, 68-70정상혁 목사2025-05-02
1573 하나님이 쓰시지 못하는 사람은 없다 에스라 1:1-4정상혁 목사2025-05-01
1572 흔들리는 세상, 변함없는 하나님 시편 93:1-5박기범 목사2025-04-30
1571 늦게 피어도 열매는 맺힌다 시편 92:12-15박기범 목사2025-04-29
1570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거하라 시편 91:1-6박기범 목사2025-04-28
1569 종일 주의 이름 때문에 기뻐하며 시편 89:15-24임예창 목사2025-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