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모저모] 에피소드 1화 2015-08-30
에끌레시아 3094
2015년 가을특새 "기도하고 통곡하며"를 준비하며 그려진 웹툰이며
매주 수요일 메인으로 올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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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 멋지네요.. 도입부가 시선을 확 끕니다.. BGM과 삽화도요.. 뭣보다 주인공의 아픔이 절절하게 느껴지네요 ㅠㅠ 미니시리즈 기획 아이디어에도 무한 칭찬드리고 싶어요.. 기대할께요 앞으로..(^.^)b (2015-08-31 00:42)

안동 : 에끌지기님 저랑 차한잔 하실레요?

님의 글에 등장인물이 되고싶습니다.

저는 얼굴은 안되고요.
옷걸이도 안되고요.
노래도 안되고요.
글도 안되고요.
..................
그러나 하나
목소리가 그나마 됨니다.
특히 전화기 너머로 들리는 목소리...
검증 받았습니다.
간혹 제아내의 전화를 제가 대신받을 때
제 아내 지인들 중에서...
"아들이세요?"
라고 ...

서론이 너무 길었죠
제아낸 방문요양보호사 임니다.
그런데
요양받으시는분이
앞을 못보시는 지체1급 장애우 이심니다.
그러나
2주에 한번씩 미장원에...
이곳에선 중산층이 사는 아파트에....
운동을 좋아하는...
나이가7ㅇ대이신데
10년 연하남과 사랑에 빠진...
두눈 멀쩡한 저희부부도 못하는 일을 척척 잘도 해나가심니다.
두분중에 한분이라도 앞을 볼수 있으시면 좋을텐데...
그래서 제 아내일이 가장중요한 때
일단은 아직 한번도 뵙지 못햇지만
제가 온 정성을 다해 뜸을 드리고 있습니다.
싱싱한 한번도 농약을 치지않은 채소
산나물
근방딴 포도
이 모든 목적은
그분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임니다.
전 얼굴이 않되서
탈을 쓰고 싶었습니다.
옷걸이가 안되서
등산복을 즐겨 입습니다.
예배드리려 갈때도...
그런데
이분ㄷㄷㄷㄷㄷㄷㄷㄷ들에게는...
목소리만 있으면 됨니다.
앞으로 저희꿈은
이 두분의 눈이되어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말은 꺼내지 못했지만
밭이딸린 농가주택을 구입하고...
저희부부와 함께 밭을 알구며

손으로...
감각으로,,,
봄에 씨앗을 뿌리는....
그 상추에..
돼지고기 삼겹살꿉어...
시냇물에 발을 담그고...
지난 상처들을 치유하는
주님께서 숨겨두셧던 장소를...
산새들의 노래소리에 어께를 덩실거리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이쯤에서 제 요리재료를 다 모았습니다.
제 딴에는 싱싱한 제료들을 열심히 모았는데
늘 별루 임니다.
그레서 검증받고 싶습니다.
이젠 눈도 침침해가고...
열정도...
하기야 쓰잘때 없는 열정은
상대만 피곤하게 만들죠.
이 바쁜 세상에...
하여간 밀어붙여봄니다.
모아니면 도겠죠?

죄송도하고
감사도 합니다.
그동안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온 동네에 자랑하고 다니는 중입니다.

샬롬
주님오실 그날까지...
(2015-08-31 08:02)

장유경 : 이 에피소드 보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등장인물인 이진주와 최은혜의 모습을 보면서 저의 모습을 발견했기 때문이죠. 좋은 이야기 너무 감사합니다! (2015-08-31 11:19)

김지현 : 와! 정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야기가 진행될 수록 점점 더 빠져들고 있습니다. 다음주도 기대하겠습니다. ^^ (2015-09-01 15:06)

사모하는맘 : 새벽에 1화부터 보았습니다
감동입니다
아줌마가 새벽에 하나님을 만나는 소중한 시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15-09-05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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